완주군, 코로나19 최전선에서 헌신한 공중보건의사에게 표창장 수여

작성일 : 2020-04-06 16:35 수정일 : 2020-04-08 09:41 작성자 : 문성일 기자

박성일 군수와 공중보건의사 [사진 - 완주군 제공]

 

완주군이 코로나19 상황에서 헌신적인 복무를 마친 공중보건의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3일 완주군은 복무를 완료하는 의과 공중보건의 9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가공무원이자 의사인 의과 공중보건의들은 지난 3년간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보건소, 보건지소에 배치돼 진료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 1월 말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상황에 주말도 반납한 채 선별진료소 교대근무에 나서는 등 지역사회 감염병 전파 차단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로 인해 현재까지 완주군 관내 확진자 0명이라는 완벽 방역의 결과를 얻어냈다.

함향도 완주군보건소 의과 공중보건의는 “완주군에서의 근무는 정말 멋진 경험이었다"라며 “코로나19 상황에서 공무원과 민간이 합심해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인상적이었고 9일 복무 완료일까지 의료인으로서 소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성일 군수는 “사회에 나가서도 국민의 건강증진과 보건 의료 향상에 이바지하는 모범적인 의료인이 되어 주길 바란다"라며 “그동안 완주군민들의 건강을 책임져, 헌신해줘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규 및 전보 공중보건의사는 8일 배치완료 예정으로 코로나19 감염병 완전 차단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는 방침이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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