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가 건강취약계층을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한파 대비에 총력을 다한다.
남원시보건소에 따르면 한파 대비 집중관리 대상은 보건소에서 등록관리하는 건강취약계층 6,539가구의 7,554여 명의 독거노인, 거동불편자, 만성질환자 등이다.
보건소는 한파특보 발효 시 건강취약계층 가정에 방문 또는 전화로 대상자의 안전과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현장 밀착형 건강관리 활동과 더불어 겨울철 한랭질환과 한파 대비 행동요령, 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 교육 등을 병행 실시한다.
한파 대비 건강수칙으로는 ▲가벼운 실내운동 ▲적정 온도(18~20℃) 및 습도(40~60%) 유지 ▲외출 전 날씨 정보 확인 ▲추운 날씨에는 야외 활동 자제 ▲외출 시 방한용품 사용 등이 있으며, 또한, 겨울철에는 혈관이 수축되고 혈압이 상승하여 심뇌혈관질환(심근경색 및 뇌졸중 등)이 많이 발생하는 계절이므로 ▲금연 및 절주 ▲매일 30분 이상 적절한 운동 ▲적정체중과 허리둘레 유지 ▲꾸준한 만성질환(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치료 등 예방수칙을 지켜야 하며, 호흡기 질환과 낙상사고에도 주의를 하여야 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기온의 급강하로 체감온도가 영하로 떨어질 때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앞으로도 한파 대비 집중 건강관리를 실시하고 건강취약계층의 안전을 한 번 더 촘촘히 살피고 챙기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