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한파 대비 건강취약계층 현장 밀착형 방문건강관리에 총력

작성일 : 2024-01-24 15:11 수정일 : 2024-01-24 15:52 작성자 : 문성일 기자

 

남원시가 건강취약계층을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한파 대비에 총력을 다한다.

남원시보건소에 따르면 한파 대비 집중관리 대상은 보건소에서 등록관리하는 건강취약계층 6,539가구의 7,554여 명의 독거노인, 거동불편자, 만성질환자 등이다.

보건소는 한파특보 발효 시 건강취약계층 가정에 방문 또는 전화로 대상자의 안전과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현장 밀착형 건강관리 활동과 더불어 겨울철 한랭질환과 한파 대비 행동요령, 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 교육 등을 병행 실시한다.

한파 대비 건강수칙으로는 ▲가벼운 실내운동 ▲적정 온도(18~20℃) 및 습도(40~60%) 유지 ▲외출 전 날씨 정보 확인 ▲추운 날씨에는 야외 활동 자제 ▲외출 시 방한용품 사용 등이 있으며, 또한, 겨울철에는 혈관이 수축되고 혈압이 상승하여 심뇌혈관질환(심근경색 및 뇌졸중 등)이 많이 발생하는 계절이므로 ▲금연 및 절주 ▲매일 30분 이상 적절한 운동 ▲적정체중과 허리둘레 유지 ▲꾸준한 만성질환(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치료 등 예방수칙을 지켜야 하며, 호흡기 질환과 낙상사고에도 주의를 하여야 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기온의 급강하로 체감온도가 영하로 떨어질 때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앞으로도 한파 대비 집중 건강관리를 실시하고 건강취약계층의 안전을 한 번 더 촘촘히 살피고 챙기겠다"라고 밝혔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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