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완산구청, 야간 연장 어린이집 추가 선정

- “맞벌이부부, 야간에도 아이를 안심하고 맡겨주세요” -

작성일 : 2020-04-22 16:55 수정일 : 2020-04-22 17:02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전주시 완산구청(구청장 황권주)은 야간에도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야간연장 어린이집을 4월 20일(월)부터 22일(수)까지 추가로 선정한다고 전했다.

야간연장 어린이집은 퇴근이 늦은 맞벌이 가정이나, 긴급한 상황이 발생할 때 영유아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으로, 기준 보육시간(07:30~19:30) 이후에도 야간연장 전담교사가 배치되어 최대 24:00까지 연장하여 보육하는 어린이집이다.

야간연장보육을 희망하는 부모는 “야간연장지정어린이집”에 직접 신청 후 필요할 때 언제든지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보육료는 아동 1명당 월 60시간 한도 내에서 전액 무상이며, 19:30분부터는 유치원 원아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완산구에는 62개소의 야간연장 어린이집이 있으며, 이번 야간 연장 어린이집을 5개소 추가 선정하고자 한다. 야간연장 어린이집으로 지정이 되면 야간연장 보육이용아동 수 및 보육시간에 따라 어린이집에 인건비가 지원된다. 야간연장 보육시설은 임신육아종합포털「아이사랑」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완산구청 가족청소년과(과장 배정희)는 이번 야간연장 어린이집 추가선정으로 맞벌이부부의 양육부담을 다소 경감시키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전주시가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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