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2021 정원박람회 준비 본격화

성공적인 정원박람회 개최 위한 ‘2021 전주 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위촉식 개최

작성일 : 2020-04-24 14:29 수정일 : 2020-04-24 16:04 작성자 : 채원덕 기자

천만그루 정원도시를 조성 중인 전주시가 시민들에게 정원문화를 제공하고 정원산업을 새로운 경제축으로 끌어갈 수 있는 정원박람회 준비를 본격화한다.


[사진제공 : 전주시. 조직위원회 위촉식 2020. 4. 24(금) 14:30 ]

전주시는 242021년 정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자문기구 역할을 맡게 될 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이날 출범한 조직위원회는 정원박람회의 정책 수립과 총괄 진행사항을 지원하고 민·관 협력방안 등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하는 자문기구 역할을 맡는다. 또 전주만의 차별화되고 정체성을 담은 정원도시 전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밑그림을 그리게 된다.

이를 위해 조직위원회는 최신현 전주시 총괄조경가를 위원장으로, 교수, 시의원, 화훼 전문가 등 총 17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정원계획·조성(5) 문화예술·전시(2) 정원산업(5) 시민소통(4) 4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

전주시 생태도시국 관계자는 전주 정원박람회는 정원도시 전주를 알리는 장이자 시민들의 실생활 속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일회성 전시가 아닌 지속적인 정원작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심 속 휴식·문화공간으로 조성함과 동시에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정원박람회로 기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채원덕 기자 admi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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