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행복미소 치아지원 사업' 본격 추진

- 틀니 및 임플란트 시술비 90% 지원, 최대 지원액 270만원, 임플란트 2개까지 지원 -

작성일 : 2024-01-29 14:06 수정일 : 2024-01-29 15:00 작성자 : 문성일 기자

 

남원시가 65세 미만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틀니 및 임플란트 시술비를 지원하는 ‘2024년 행복미소 치아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남원시에 따르면 65세 이상 어르신은 틀니 및 임플란트 의료비를 정부에서 지원하는 반면, 65세 미만자에 대한 공적 지원은 없어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의료급여 수급자는 치아 시술이 필요함에도 방치한 채 시술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현실이다.

이에 남원시는 2023년부터 ‘행복미소 치아 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지난해는 24명이 수혜를 받았다.

본 사업은 틀니 및 임플란트 시술비 90%를 지원하며 최대 지원액은 270만 원, 임플란트는 2개까지 지원 가능하다. 금년 사업대상자는 20여 명으로 시술 항목, 연령, 장애인 유무 등 객관적 점수표를 통하여 선발할 계획이다.

2024년 행복미소 치아지원 사업을 지원받고자 하는 대상자는 1월 29일부터 2월 19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고, 시에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 후 사업대상자의 시술이 완료되면 시에서 직접 의료기관으로 시술비를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 진료를 포기한 분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구강기능 회복과 함께 더 활기찬 생활을 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건강과 시민의 행복 증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정확하고 빠른 전라북도 소식으로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건강한 정보를 전달드리겠습니다."
저작권ⓒ '건강한 인터넷 신문' 헬스케어뉴스(http://www.hcnews.or.kr)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남원시 #치아 #틀니 #임플란트 #시술비 #행복미소치아지원사업 #헬스케어뉴스

의료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