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농촌 활력 위한 노인건강관리활동가 출동

작성일 : 2024-01-29 16:01 수정일 : 2024-01-29 16:54 작성자 : 문성일 기자

 

김제시가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생활 개선을 위해 노인건강관리 활동가를 파견한다.

시는 이달 말부터 오는 3월까지 성덕면 남호마을을 시작으로 어르신들의 손·발 관리 등 건강 생활 안내를 위해 노인건강관리활동가를 성덕면 21개 마을에 파견한다고 밝혔다.

노인건강관리 활동가는 손·발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안내하고 체조, 요가 및 다양한 기구 등을 이용한 건강관리 요령을 제공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시가 체결한 농촌협약의 일환인 시 군역량강화사업으로 진행되며 농촌협약지원센터인 김제시농어촌 종합지원센터(센터장 송용석)가 주관해 진행된다.

이번 활동을 통해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상태 모니터링과 스스로 관리하는 방법을 얻고 사회참여 유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성덕면 21개 마을 활동을 마친 후 농촌협약지구인 서부생활권 7개 읍·면에도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비롯해 365 생활권 구축을 위한 활동들을 시행해 나갈 수 있도록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제시는 농촌협약에 따라 농촌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는 물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체계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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