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마음을 지키기 위한 생활수칙 6

작성일 : 2020-04-29 10:49 수정일 : 2020-04-29 11:15 작성자 : 박윤희 기자

건강한 마음을 지키기 위한 생활수칙 6

1.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듯 규칙적 봄볕 쬐기

봄, 여름에 비해 가을과 겨울에는 일조량이 적어 우울감을 더 느끼게 된다. 특히 겨울에는 춥다고 야외 활동을 자제하다 보니 햇볕 쬐는 시간이 일 년 중 가장 적다. 겨울에도 야외에서 가볍게 산책하거나 운동을 하며 햇빛 보는 시간을 늘리는 게 좋다.
지금은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는 상황이지만 창문을 열고 틈틈이 햇볕을 쬐는 습관을 길러 우울증을 예방해보자. 햇볕 보기가 어렵다면 실내에 햇볕의 조도가 느껴지는 조명 가구를 활용하는 것도 좋다.

 

2. 마음속에 담아두지 않기

우울한 사람들은 아무 말을 하지 않거나 참는 걸 미덕으로 생각하면 안 된다 특히 우울증이 있다면 감정 표현이 서툴다 보니 감정이 드러날까 하는 생각에 그냥 참기 일쑤다. 무조건 참지 말고 지혜롭게 마음을 표현하는 습관을 길러보자.가끔은 크게 소리 질러 마음속 앙금이 남지 않게 하는 것도 방법이다. 무조건 참거나 고민이 있을 때에는 전문가, 부모, 가까운 친구 등 누구라도 자신이 편하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에게 말하며 최대한 도움을 구하는 게 현명하다.

 

3. 규칙적인 운동이 중요하다.

운동을 하면 우리 몸에서 자연적으로 엔도르핀이 생성돼 항우울제 같은 역할을 한다. 그래서 운동을 할수록 걱정에서 벗어나고 깊이 생각하는 스트레스도 줄어든다. 또한 좌절을 견딜 수 있는 힘을 키워 정서적 저항력이 강해져 마음 건강에 도움을 주며 신체 건강에도 좋다. 나에게 맞는 운동을 찾는 것도 좋고 처음에 산책 겸 규칙적으로 빠르게 걷기, 달리기, 수영 헬스 등 종류와 상관없이 흥미를 잃지 않고 재미있게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을 선택해보자.
모든 건 생각보다 실천이 우선이란 걸 잊으면 안 된다.

4.주변인들과 함께 열심히 활동하기

오랜 기간 집에 혼자 있는 것은 피해야 한다. 혼자 있다 보면 우울한 기분이 더욱 심해질 수 있기 때문. 집에 있는 것보다 밖으로 나가 사람들과 마나는 게 좋다. 사화 활동을 통해 사람들과 친밀한 관계를 많이 형성하면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얻으며, 우울증 예방과 회복에 도움이 된다. 잠시 밖에 나가 산책을 하거나 가까운 친분 있는 사람들과 전화를 하거나 나름의 주변인들과 함께 열심히 활동하려 노력을 해야 한다. 우울한 기분이 심해지면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게 쉽지 않을 수 있다. 이럴 땐 가족이나 가까운 친구와 꾸준히 연락을 하거나 취미 생활을 해보는 것도 좋다.

5. 긍정적 생각 노력

사람은 누구나 처음이 중요하다 한번 부정적 생각에 빠지면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빠져나올 수가 없다. 부정적 생각은 자신을 무가치한 사람으로 여기게 하며, 모든 일에 흥미를 떨어뜨리게 한다. 즐거운 기억을 떠올리거나 가벼운 산책 등 몸을 움직여 부정적 생각에서 빠져나오도록 한다.
뭐든 연습이 필요하고 스스로 이기는 의지가 중요하다.

6. 수면 패턴이 중요하다 규칙적 유지

우울증이 있으면 밤에 잠을 잘 못 자거나 반대로 너무 많이 자는 등 수면 장애를 겪는다. 잠이 오지 않을 때에는 억지로 잠을 자려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다. 그럴 땐 잠자리에서 일어나 잠이 올 때까지 다른 일에 몰두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게 낫다. 잠자리에서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것은 금물이다. 잠잘 때에만 침대에 눕도록 한다. 그리고 낮잠은 30분 이내로 하되 가능한 피한다. 

긍정 마인드 마음의 면역력을 높여보자 생활수칙 6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몸의 면역력을 높이면 건강해지듯 마음의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건강한 습관처럼 스스로 지키기 위한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 코로나로 인해 우울한 시기이지만 긍정적인 생각과 마음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 또한 이 사태를 잘 극복하는 방법 중 하나이지 싶다.

박윤희 기자 buzz@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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