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소양면 ‘소꿈사’ 반찬나눔

가정의 달 맞아 이웃 30세대에 전달

작성일 : 2020-05-09 21:37 수정일 : 2020-05-11 09:22 작성자 : 진민경 기자

완주군 소양면 소꿈사(소양의 꿈을 키우는 사람들/대표 이성연) 협동조합이 가정의 달을 맞아 반찬을 나눴다.

8일 소양면에 따르면 소꿈사 협동조합이 지난 7일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고, 직접 반찬을 만들어 먹기에 어려움이 있는 30세대에 반찬나눔을 실시했다.

조합원들은 청장년 1인 세대, 장애인세대, 독거(남자)어르신, 한부모(부자)세대 등에 소꿈사 회원들이 직접 만든 김치와 밑반찬을 전달했다.

반찬배달에는 소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도 함께 참여해 힘을 보탰다.

반찬을 전달받은 주민들은 “반찬을 만들어 먹는데 한계가 있어, 인스턴트 음식으로  끼니를 대충 때우는 날이 많았다”며 “오랜만에 집 밥을 먹는 기분이 들 것 같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소꿈사 회원들은 “이번 반찬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이 적지 않음에 놀랐다”며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더 많을 것 같다. 회원들과 함께 더 많이 고민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꿈사는 이달 안에 반찬 나눔을 1회 더 실시할 계획이며, 기존 협동조합 설립목적인 마을방과 후 위탁사업 및 아동돌봄문제해결, 마을교육공동체형성 등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활동을 이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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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민경 기자 jinm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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