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운동 하나만으로도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발뒤꿈치 들기 운동의 효과

작성일 : 2024-02-04 21:20 수정일 : 2024-02-05 10:04 작성자 : 이용만 기자

 

 

 

나이가 들고 근육과 힘이 빠지면 운동하기가 쉽지 않다.

체육관에 나가기도 어렵고 모여서 운동하기도 어려우며 같이 운동할 동료도 없어진다.

혼자서 하는 운동을 해야 하는데 적당한 운동이 무엇인지 알기도 쉽지 않다.

 

혼자서 하는 운동 가운데 발꿈치 들기 운동이 있다.

발뒤꿈치 들기 운동은 간단하면서도 건강에 많은 효과를 가지고 있는 운동이다. 일상생활의 현장에서 언제 어디에서나 할 수 있으며, 꾸준히 운동을 하면 건강한 하체와 바른 체형을 유지할 수 있는 좋은 운동이다.

 

발뒤꿈치 들기 운동은 혼자서도 할 수 있는 건강 운동이다.

 

발뒤꿈치 들기 운동 방법

- 똑바로 서서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린다.

- 의자나 벽을 살짝 잡고, 천천히 발뒤꿈치를 들어 올린다. 이때 너무 급하게 올리지 말고 무릎에 무리한 힘을 주지 않도록 한다.

- 발뒤꿈치를 들어 올려 5~6초 정도 유지한 뒤, 천천히 내린다.

- 발뒤꿈치가 땅에 닿기 전에 다시 들어 올린다. 

- 한 번에 10회씩 3세트를 실시하면서 점차 횟수를 늘려나가면 좋다.

- 이 운동을 할 때 주위 환경에 위험한 것이 없는지 주의하고, 의자나 벽 등을 잡아 넘어지지 않도록 한다.

- 발목을 들어 올리는 과정에서 등과 어깨를 펴고, 체형을 바르게 하고 균형을 유지하도록 한다.

- 발뒤꿈치 들기 운동은 발목과 종아리 근육을 중심으로 하는 운동이므로, 정확한 자세와 올바른 강도로 실시해야 한다.

- 발뒤꿈치 들기 운동은 하루에 한 번씩 한 번에 10회씩 3세트 정도 실시하는 것이 좋다. 점차 횟수를 늘려나가면서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좋다.

 

 발뒤꿈치 들기는 체조 선수들이 하는 기본 운동이다. 

 

 

발뒤꿈치 들기 운동의 효과

1. 종아리 근육 강화

종아리는 제2의 심장이라 한다. 종아리가 튼튼해야 피를 심장으로 밀어 올려 혈액순환이 활발해지는 것이다.

발뒤꿈치 들기 운동은 종아리 근육을 발달시켜 제2의 심장이라는 종아리에서 피를 잘 올라갈 수 있도록 해준다.

종아리 근육이 강해지면 걷기와 뛰기 등 다양한 다리운동이 활발해져 효과적인 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게 된다.

 

2. 발목 강화

발뒤꿈치 들기 운동은 발목 근육을 강화하여 발의 안정성을 향상시킨다. 이로 인하여 발목의 안정성이 높아지고, 균형감각도 향상된다.

 

3. 낙상 예방

발뒤꿈치 들기 운동은 밸런스와 균형을 향상시켜 낙상 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발뒤꿈치를 들어 올리는 과정에서 발목 근육이 강화되고 안정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발뒤꿈치 운동은 언제 어디에서나 할 수 있는 좋은 운동이다

 

4. 혈액순환 개선

발뒤꿈치 들기 운동은 종아리 근육을 자극하여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해준다. 이로 인해 혈액의 흐름이 원활해지고, 다리의 부종이 줄어들 수 있다.

 

5. 체형 교정

발뒤꿈치 들기 운동은 체형을 교정하는 데 도움을 준다. 발뒤꿈치를 들어올리는 동작은 엉덩이와 허리에도 자극을 주어 체형의 균형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

 

6. 붓는 다리 완화

종아리 근육이 부족하면 혈액 등 수분이 다시 위로 올라가지 못하고 다리에 정체 되어 있으면서 부종이 생긴다. 또한 이것이 심해지면 하지 정맥류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발뒤꿈치를 드는 운동은 종아리 근육을 강화시켜 다리가 붓는 것을 완화해 준다.

 

7. 기립성 저혈압 완화

앉아 있거나 누워 있다가 갑자기 일어날 때 눈앞이 핑 도는 기립성 저혈압은 종아리 근육이 부족할 때에도 발생할 수 있다.

빈혈이 있는 것도 아닌데 기립성 저혈압 증상이 있다면 종아리 근육이 부족하기 때문일 수 있다.

 

8. 허리디스크와 무릎관절 보호

관절 주변 근육이 튼튼해지면 관절에 가해지는 하중이 분산되어 관절을 보호할 수 있다. 뒤꿈치 들기 운동을 하면 다리 근육이 발달하며 무릎관절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허리 디스크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

뒤꿈치 들기 운동은 질병관리청 자료에도 올라와 있을 정도로 의학적으로 검증된 무릎 관절염 예방 및 완화에 좋은 운동이다.

 

발뒤꿈치 들기 운동은 노년의 운동으로 알맞은 운동이다.

종아리 근육을 키우는 발뒤꿈치 들기 운동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인데 이에 비해 그 효과는 엄청나게 크다.

혼자서도 할 수 있고 언제 어디에서나 생각날 때마다 할 수 있는 운동이다.

돈이 전혀 안 드는 운동이며 하루 100번이면 오케이다.

 

지금부터라도 뒤꿈치 들기 운동을 시작하여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데 일조하도록 하자.

 

 
이용만 기자 ym609@daum.net
"정확하고 빠른 전라북도 소식으로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건강한 정보를 전달드리겠습니다."
저작권ⓒ '건강한 인터넷 신문' 헬스케어뉴스(http://www.hcnews.or.kr)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건강 #운동 #발뒤꿈치들기 #운동의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