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치매안심마을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 진행

작성일 : 2024-02-05 15:16 수정일 : 2024-02-05 16:03 작성자 : 문성일 기자

 

남원시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치매안심마을에 거주하는 독거치매환자 대상으로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남원시치매안심센터는 명절이 되면 고립감, 외로움으로 힘들어하는 치매안심마을 지역인 노암동, 왕정동, 금동에 거주하는 독거치매환자 대상으로 “사랑의 온기더하기 전달식” 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월 5일(월) ~ 2월 6일(화)까지 2일간 치매안심마을 지역에 거주하는 독거치매환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치매안심센터 전문요원이 2인 1조로 개별 방문하여 치매약 복용관리, 사례관리 등 전문적인 치매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치매상담을 통해 건강 상태 확인 및 정서적 지지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다가올 설 명절을 맞이하여 대상자들에게 남원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하는 온기나눔 캠페인과 연계하여 독거치매환자들에게 따뜻함이 가득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떡국, 김치, 참치캔 등 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서 대상자들이 각 가정에서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치매환자 대상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차별 없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꾸준하게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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