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환자경험리더 ‘봄人’ 최종보고회 개최

- 사람중심의 따뜻한 병원을 만들기 위한 노력과 성과 공유의 시간 가져 -

작성일 : 2024-02-08 09:33 수정일 : 2024-02-08 10:24 작성자 : 전준호 기자

 

전북대학교병원이 환자중심 의료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한 2023년 환자경험리더 ‘봄人’ 최종보고회를 진행했다.

본관 모악홀에서 열린 최종보고회는 유희철 병원장과 조동휴 고객인권지원실장 등 20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활동 보고 및 우수 활동자 시상, 2024년 활동 계획 보고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환자경험리더 ‘봄人’ 은 10년 이상의 병원 근무 경력자 중 부서장의 추천으로 선정된 간호부서 45명, 검사 및 치료부서 10명, 진료지원부서 9명, 건강관리센터 1명, 치과병원 1명 등 6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023년 한 해 동안 ▲부서별 응대 교육·모니터링·코칭, ▲월간 정기회의, ▲ 자체 제작 고객응대매뉴얼 개정, ▲부서별 전문가 모니터링 ▲봄人 워크숍을 통한 역량 강화 등의 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병원 시스템 및 환경 개선, ▲내원객 응대태도 개선 및 직원 간 소통 및 동료애 형성, ▲자체 환자경험평가 종합만족도 3.04% 증가, ▲NPS(순고객추천지수) 10.52% 증가, ▲2023 KHC award 대상 수상 등에 기여하였다.

2023년 환자경험리더 봄人 우수활동자는 김용선(진료행정과 폐기능검사실), 김아영(간호부 SUB-ICU), 노정아(치과교정과), 김병철(핵의학과 PET/CT실), 조미순(원무과 외래팀), 소민성(간호부 성형외과 외래)이 선정되었다.

전북대병원은 2024년에도 환자경험리더 ‘봄人’ 2기 양성 및 운영을 통해 전북대병원의 환자경험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유희철 병원장은 “2023년 한 해 동안 병원의 환자중심 의료문화를 이끌어가는 선발대로서 환자경험 리더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주신 66명의 환자경험리더 ‘봄人’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올해에도 ‘봄人’ 2기를 통해 우리 병원이 환자의 마음까지 치유하는 따뜻한 사람중심의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준호 기자 nuzzle1229@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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