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보건소, 참여자 선착순 160명 모집 -
전주시가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주시보건소는 건강생활습관 형성을 촉진하고 만성질환 발병 위험을 줄이기 위한 '모바일 헬스케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분들을 선착순으로 16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모바일 앱(APP)과 활동량계를 활용하여 24주 동안 전문 보건소 직원(코디네이터,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자들에게는 ▲3회의 보건소 방문검진, ▲개인 맞춤형 건강위험 요인 확인, ▲건강한 생활습관 유지를 위한 모니터링, ▲비대면 건강상담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만 19세 이상의 전주시 주민 및 직장인이다. 다만, 작년에 이미 참여한 사람들과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의 만성질환 질환자나 해당 질환의 약물을 복용하는 사람들은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건소에서는 참여자들의 건강 상태 및 병력을 고려하여 서비스 참여 가능 여부를 결정하고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건강위험 요인으로는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한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분들은 보행량 및 심박수 측정이 가능한 활동량계(시계형 스마트밴드)를 제공받게 될 것이며, 서비스를 완료한 후에는 활동량 및 개선 정도에 따라 인센티브가 지급될 예정입니다.
대상자 모집 기간은 전주시보건소의 경우 오는 29일까지, 덕진보건소의 경우는 오는 26일부터 3월 15일까지이다. 희망자는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전주시보건소 3층 심뇌혈관질환 상담센터(063-281-6338, 6392), 덕진보건소 2층 심뇌혈관질환 상담센터(063-281-8557~9)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모바일 헬스케어는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여 공공형 건강관리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생활습관을 형성하기 위한 서비스이다"라며 “지역주민이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을 통해 자가 건강관리능력을 향상하고 만성질환의 발병 위험을 감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