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연골 건강에 필수 핵심 성분 콜라겐의 올바른 섭취 방법

연골 속 콜라겐과 동일 구조 GPH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섭취 권장

작성일 : 2024-02-21 15:23 수정일 : 2024-02-21 15:56 작성자 : 이상희 기자

관절연골 질환은 노화로 인해 자연적으로 생기는 질환으로 삶의 질을 하락시키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단순히 걷거나 계단을 오르거나 허리를 구부리는 것 조차 통증 때문에 일상생활의 불편함이 크다.

실제 관절연골 질환은 누구에게나 언제든지 생길 수 있는 질환이다. 남성에 비해 여성이 두 배 이상 유병율이 높고 8=50대에서 70대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질환 중 하나다.

연골은 신경과 혈관이 없어 한 번 손상되면 재생이 불가하기 때문에 심하게 닳기 전에 관리가 필수적이다. 흔히 연골 건강을 위해 콘드로이친, MSM, 히알루론산 등을 많이 섭취한다. 그런데 인체의 연골은 이보다 더 중요한 핵심 성분이 있다. 최근 한 연구에서 관절연골 건강에 도움을 주는 핵심 성분을 밝혔는데 바로 콜라겐이다

 

관절연골은 콜라겐, 프로테오를리칸, 히알루론산 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중 콜라겐이 차지하는 비율이 75%에 달한다. 연골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주요 핵심 구성 성분인 콜라겐은 연골 세포 사이를 단단하게 묶어주고 기둥역할을 한다.

특히 관절연골에 있는 콜라겐은 뼈에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시켜 준다. 연골의 대부분이 물풍선처럼 수분으로 되어 있는데 연골에서 풍선의 질긴 탄성 역할을 하는 것이 콜라겐이다.

 

나이가 들수록 관절연골에서 콜라겐이 빠져 나가 관절 부위가 아플 수 밖에 없다. 콜라겐은 20대부터 매년 1% 감소하기 시작하여 40대가 되면 20대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한다.

피부의 콜라겐이 빠지면서 주름이 생기고 피부 탄력이 없어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연골도 콜라겐이 줄어들면서 통증이 생기는 것이다.

 

연골 속 콜라겐 채우는 효과적인 방법

음식에 들어 있는 콜라겐은 분자크기가 커서 체내 흡수가 거의 안 된다. 저분자 콜라겐으로 섭취해야 하는데 전문가들은 연골 속 콜라겐과 동일 구조 GPH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섭취를 권장한다.

실제로 쥐에게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섭취시킨 후 흡수율을 관찰한 결과 단 24시간 만에 ‘연골과 뼈, 인대 등의 관절 조직은 물론, 각종 장기에 콜라겐이 도달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고르는 법

관절 건강을 위해 콜라겐을 섭취할 때 기능성을 인정 받았는지 여부를 확인하도록 한다. 단순히 건강 기능 식품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은 제품이 아닌 관절건강기능성을 인정받은 콜라겐을 섭취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식약처에서 개선 여부가 확인된 콜라겐이어야 한다. 

 

이상희 기자 seodg10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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