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희망나눔봉사대, 용진읍 폐암투병 독거노인에게 새 집 선물

- 집수리 봉사활동..... 단열공사·도배·장판 등 2년간 6가구 새 집 선물 -

작성일 : 2020-06-17 10:19 수정일 : 2020-06-17 10:39 작성자 : 문성일 기자

희망나눔봉사대 집수리 봉사활동

 

완주군 용진읍의 독거노인이 깨끗해진 집을 선물 받아 눈길을 모았다.

지난 16일 용진읍은 관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박 모 씨(69세)의 낡고 열악했던 주거가 전문봉사자들의 환경개선을 통해 새집으로 단장됐다고 밝혔다.

새집 단장에 적극 나서준 곳은 전주에 기반을 둔 희망나눔봉사대(대표 홍성선)로 자재후원과 재능기부로 매월 대상자를 선정해 집수리 봉사를 실시해오고 있다.

특히, 완주군과의 인연으로 최근 2년 동안 완주군 내 6가구의 집수리로 새집을 선물해왔다.

대상자로 선정된 박 모 씨는 5년 전 폐암 수술 후 병원 입퇴원을 반복해 주거를 돌볼 여력이 없었다.

안타까운 소식을 들은 희망나눔봉사대는 이른 새벽부터 단열공사, 도배와 장판, 싱크대 및 변기교체, 처마수리, 섀시와 문 교체, 집 청소 등 주거전반에 걸친 맞춤 시공으로 하루 종일 구슬땀을 흘렸다.

 

강신영 용진읍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묵묵히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희망나눔봉사대에게 마음 깊이 존경과 감사함을 전한다"라며 “따뜻한 용진읍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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