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응급안전안심서비스로 안전을 책임진다

- 서비스 대상 확대로 안전망 강화, 170가구 추가 설치 예정 -

작성일 : 2024-02-26 13:18 수정일 : 2024-02-26 14:16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진안군이 군민의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해 2024년 상반기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대상자 80가구에 댁내장비 설치를 완료했다.

군에 따르면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노인 가정 내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화재감지기, 활동량 감지기, 응급호출기 등 각종 장비를 설치해 실시간·비대면으로 응급상황을 119 및 응급관리요원에 알려 구급·구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2013년 첫 사업 시행 후 순차적으로 관내 1,126가구가 서비스 설치를 완료했으며 올 하반기에도 대상자 및 보호자의 신청을 받아 추가로 170가구에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사업 대상자는 65세 이상 독거노인이었으나 올해부터는 노인 2인 가구 및 조손 가구까지로 대상자가 확대되면서 군민의 안전복지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안전의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위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복지에서 소외되는 분이 없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제공 기관 등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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