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의료계 복귀' 촉구

- 의료계 집단행동과 관련해 호소문 발표 -

작성일 : 2024-02-27 09:19 수정일 : 2024-02-27 10:42 작성자 : 문성일 기자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지난 26일 지역사회와 의료계에 호소문을 내고 '의료계 복귀'를 촉구했다.

이 서한문은 의사단체 집단행동으로 인한 의료공백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과 함께 지역 의사단체와 전공의들에게 협조를 요청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 지사는 서한문에서 “의료단체 집단행동으로 인한 의료공백에 대한 안타까움을 담고 있으며, 지역 의료기관과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한다"라며 “현재 우리는 지역 위기 극복에 있어 어려운 국면에 처해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 지사는 “우리 도민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몸을 사리지 않고 밤낮으로 환자들을 지켜준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을 기억하고 있다"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지역의료의 파수꾼이 되어주시는 여러분에 대한 신뢰 역시 변함없다”면서 대화와 소통을 통한 문제해결을 기대했다.

이와 함께 김 지사는 “도민 여러분께서도 경증․비응급의 경우에는 응급실보다는 야간․휴일 진료가 가능한 가까운 의료기관 이용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끝으로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우리 도는 도민 여러분의 의료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면서 “부디 여러분을 믿고 도움을 요청하는 도민의 손길을 외면하지 말아주시기를 다시 한번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정확하고 빠른 전라북도 소식으로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건강한 정보를 전달드리겠습니다."
저작권ⓒ '건강한 인터넷 신문' 헬스케어뉴스(http://www.hcnews.or.kr)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전북특별자치도 #김관영 #도지사 #의료계 #호소문 #헬스케어뉴스

사회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