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가 아프다구요? 원인은 다른 데서 찾을 수 있습니다
만성적인 근골격계 통증을 가진 환자의 경우, 통증의 원천이 통증의 실질적 원인이 되는 경우는 드물다. 재활의 아버지이자 연구가이며 임상가인 독일의 물리치료사 블라디머 얀다는 통증을 호소하는 지점으로부터 벗어난 곳에서 통증의 원인을 찾고자 하였습니다.
자 이 말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예를 들어 몸통 근육군은 상체 혹은 하체가 움직이기 시작하기 전에 활성화됩니다.
때문에 어깨가 문제가 있더라도 몸통 안정성의 문제가 있을 수 있고
어깨를 회전할 때 회전근개는 능동적으로 활성 되는데 이때 견갑골이 안정화가 되지 못한다면 회전근개의 가성 약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말입니다.
이런 주장을 어떻게 하게 되었는지 이제부터 알아보겠습니다.
근육은 관절 사이에 부하를 분산시키고 신체 말단(팔/다리)의 움직임을 위해 근위부(체간/몸통)의 안정성을 제공합니다
즉 , 통증 자체를 보는 것보다는 통증 발생 원인에 초점을 두고
따로따로 독립적인 구조를 보는 것보다는
상호의존적인 기능적,병리적으로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죠
나무를 하나하나 보지 말고 전체적인 숲을 봐라 이런 얘기인 거죠
근골격계,근육계 및 중추신경계가 상호 작용을 하고 관절,근육, 신경은 독립적으로 작용하지 않고 사슬 반응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자세 변화에 의한 신체 사슬의 변화는 척추에 의해 가장 많이 발생하는데
근골격계 통증을 가진 환자의 경우 목뼈,등뼈,허리뼈의 자세 위치를 자주 평가해
야 합니다.
또한 척추의 적절한 위치는 정상적이고 안정된 움직임을 향상시키기 위해 운동 시
중요하게 봐야 할 것입니다.
스위스 신경학자 Brugger는 척추의 자세 사슬 반응을 톱니바퀴를 이용해 설명하
였는데
나쁘게 앉은 자세는 그림과 같이 골반의 후방 경사와 척추의 후만을 가져온다.
허리에서의 이러한 변화는 톱니바퀴를 타고 전형적인 나쁜 자세,결국엔 머리의
전진(거북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척추 부위의 척추뼈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한 영역의 변화(두개골-경추-
흉추-요추-골반)는 다른 영역에 영향을 줄 수 있고 나쁜 자세는 척추를 통해 골반
에서 머리까지 사슬 반응을 발생시킬 수 있다는 말이죠
6개월 이상 지속되는 만성 통증이 있는 분들은 잘 염두에 두어서 통증의 원인을 찾아 치료하고 건강한 생활을 하길 바램에서 이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