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효모 필수 아미노산 머리카락 구성성분과 매우 유사, 모낭 줄기세포 유래 성장인자 함량 10배 증가시켜
국민건강 자료에 따르면 국내 탈모 인구는 천만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탈모는 유전적 영향도 있지만 현대인들의 잘못된 식습관과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다. 탈모의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는 스트레스인데 탈모로 인한 스트레스가 다시 스트레스 요인이 되는 악순환으로 증상이 악화된다.
최근들어 탈모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되는 성분으로 맥주 효모가 주목받고 있다. 이유인즉 과거에 독일의 맥주 공장에서 일하던 노동자들이 머리숱이 풍성하여 그 원인을 연구했더니 맥주효모를 섭취했기 때문으로 밝혀졌다고 한다.
세계적인 영양 학자인 아델 데이비스 박사는 맥주효모를 꿀과 함께 영양가가 가장 풍부한 식품으로 선정했는데 그 이후 맥주효모는 수퍼푸드 대열에 오르면서 폭발적인 관심을 받게 되었고, 다양한 임상 연구를 통해 현재 독일에서는 탈모를 치료하는 의약품의 주원료로 사용되고 있다.

맥주효모는 술을 만드는 원료인 맥아를 익혀서 만든 맥즙을 발효시킨 것으로 약 5000년 전부터 식품에 이용되어온 미생물이. 맥주효모는 다른 효모들에 비해 단백질, 미네랄, 비타민B군과 같은 성분들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영양효모’라 불린다
맥주효모 100g당 단백질 함량이 53g에 달하는 고단백 식품이다 영양효모라는 별명이 시사하는 바와 같이 단백질 외에도 18종의 필수 아미노산과 비타미느 핵산, 다당류, 미네랄, 횯소등 다양한 영양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맥주효모에는 50%에 달하는 식물성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고 10%는 셀레늄, 크롬과 같은 미네랄 성분이다. 면역 기능에 좋은 베타클루칸 함량은 벗서의 40배에 달한다.
이중 필수아미노산은 체내에서 자연적으로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외부로부터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이다. 맥주효모에 함유된 필수 아미노산은 머리카락 구성성분과 매우 유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맥주효모의 핵심 성분인 비오틴은 단백질 대사과정을 촉진시켜 머리카락과 피부에 건강에 좋은 효능이 있다는 여러 연구 결과가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맥주효모를 이용한 탈모예방과 모근 강화에 좋다는 샴푸, 영양제 등 다양한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다.
탈모 증상 개선 및 예방 효과
사람의 머리카락은 약 85%가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다 단백질은 체내에서 새로운 조직을 형성하고 재생하며 보수하는 역할을 담당하는데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면 우리 몸은 단백질을 비축하기 위해 머리카락의 성장을 중단하여 탈모를 유발하게 된다.
맥주효모는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으로서 비오틴과 함께 모발을 구성하는 케라틴 단백질의 생성을 촉진시켜 모발의 성장과 조직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또한 비오틴은 두피로 혈액 순환을 촉진 시키고 모발의 이황화결합을 촉진하여 탈모 증상 개선에 도움이 있다
'한국산업응용학외의 연구에 따르면 맥주효모는 모낭 줄기세포 유래 성장인자 함량을 10배 증가시키고 줄기세포 활성제 역할로 모발 및 두피 강화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마디로 맥주효모는 모발이 자라는데 팔요한 대부분의 영양소를 포함하고 있는 종합비료라고 할 수 있다.
일본의 오카야마 대학 연구팀은 '맥주효모 속 셀레늄의 항산화력이 비타민E의 1970배에 달할 만큼 강력하다는 것을 밝혀 탈모의 원인인 활성산소 억제에 도뭉르 준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혈당조절 효과
맥주효모에 다량 함유된 비오틴은 인슐린의 민감도를 향상시키고 혈당 대사를 총진시키는 글루코키나제의 작용을 증가시켜 혈당 조절 및 당뇨예방에 도움이 된다
한 연구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 84명을 대상으로 비오틴을 12주간 섭취하게 한 결과 혈당 수치가 현저하게 낮아진 것으로 확인되었다
항암효능
맥주효모에 들어있는 셀레늄은 강력한 항산화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슈퍼비타민’이라고 불리는 비타민E보다 무려 1970배의 항산화력을 가지고 있어 강력한 항암효과가 입증된 성분이다
또한 맥주효모에 풍부한 면역물질인 베타클루칸은 바이러스 감염세포와 암세포를 직접 파괴하는 NK세포를 활성화시켜 암세포의 증식과 전이를 억제하고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맥주효모는 비교적 부작용이 없는 안전한 식품으로 알려져 있지만 과다 섭취 시에는 복통, 설사와 같은 위장관 증상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일일 3g 이내로 먹는 것을 권장한다,
통풍환자의 경우 맥주효모 속 퓨린 성분이 요산을 생성하는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