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제철 과일 10대푸드 블루베리

작성일 : 2020-07-10 09:08 수정일 : 2020-07-11 12:38 작성자 : 박윤희 기자

안토시안이 풍부해 항산화 능력이 우수한 블루베리는 무더운 여름날 젊음과 활력을  보충하기 좋은 여름 제철 과일이다. 특히 눈 건강에도 좋다고 한다.

북미 대륙의 인디언들은 옛날부터 블루베리를 식품으로 사용하였으며, 열매와 잎으로 만든 엑기스는 괴혈병, 당뇨병, 비뇨기 질환 등의 치료에 사용하였다.
블루베리가 눈에 좋다는 유래는 2차 세계대전 중에 영국 공군이 빵에 블루베리를 발라 먹은 결과 "희미한 빛 속도에도 물제가 잘 보였다"라고 증언하면서부터다. 이것이 실마리가 되어 학자들이 연구한 결과, 시력개선 효과가 있다는 것이 판명되었다.

스마트폰 보급으로 더욱더  '눈의 스트레스'가 증가되고 있기에 눈 건강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블루베리 중에 함유되어 있는 안토시아닌 성분은 '눈의 영양소'라 불린다하니 여름 제철 과일 블루베리를 즐겨 먹어보자.
블루베리에는 안토시아닌을 비롯해 비타민C, E, 비타민A 철(Fe)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여름철 인기 제철 과일로 부각되고 있다.

블루베리의 열량은 그리 높지도 낮지도 않으며(100g당 60kcal 또는 250kcal), 비타민E가 매우 풍부하고 비타민C  함량도 높다. 특히 항산화제 역할을 하는 폴리페놀(안토시아닌)이 함유되었다. 

블루베리는 열량도 높지 않아 다이어트에도 좋고 신진대사 활성화 등의 일을 하여 노화억제, 세포 재생 촉진 등 우리 몸의 건강을 지키는 역할을 한다.

여름 제철 과일 블루베리를 활용하여 맛있게 먹어보자.

작고 한입에 들어가는 크기이기에 어린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쉽게 먹을 수 있는 블루베리는 일 년 내내 과일 형태로 다양하게 활용해서 먹을 수 있기에 더욱 인기가 있다.

생 블루베리- 갓 딴 블루베리를 7월 향 가득한 맛으로 즐겨보자.
조금 색다르게 먹고 싶다면 블루베리와 요구르트를 넣고 갈아서 블루베리 주스도 좋다.


 

아이들 입맛을 사로잡는 블루베리 아이스크림, 잼, 과일주, 시럽 등 다양한 활용법을 이용해서 먹을 수 있는 10대 슈퍼푸드 블루베리 7월 제철 과일로 건강을 챙겨보자.

박윤희 기자 buzz@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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