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해소법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받고 있는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 불릴 정도로 현대인들 누구나 피할 수 없이 받게 된다.
스트레스는 ‘인간이 심리적 혹은 신체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느끼는 불안과 위협의 감정’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스트레스는 인간의 모든 삶의 영역에 존재하기에 누구도 스트레스를 피할 수 없다. 즉 어느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는 것이다.
스트레스를 받고 나서 제때 해결하지 못하면 우리 몸에 직접적인 영양을 끼친다. 한 예로 스트레스를 받은 후 갑자기 배가 아프거나 혈압이 올라 얼굴이 빨개지는 경험을 누구나 겪어보았을 것이다.
이렇듯 누구나 피해 갈 수 없는 스트레스이기에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소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다.
하지만 적절한 스트레스 해소법을 알지 못해서 쌓여만 가다 보니 만병의 근원이 되고 있다. 스트레스성 탈모가 오거나 스트레스 여드름이 생긴다거나 숙면을 취하지 못하게 되거나 청년, 노인 우울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또한 적절한 스트레스 해소법을 통해서 쌓인 것을 줄이지 못하게 되면 결국 더 큰 질병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하여 오늘은 평상시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스트레스 해소법을 알아보자.
스트레스 해소법
1. 심호흡하기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호흡이 짧아지고 빨라지는데 이는 많은 산소 공급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산소 공급이 원활하지 않으면,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 심호흡을 해주면 스트레스의 완화에 도움이 된다.
2. 운동하기
현대인들은 대부분 운동 부족에 시달린다. 아이러니하게도 신체적 스트레스를 주면 정신적 스트레스가 완화된다고 한다.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게 가장 베스트이지만, 규칙적이지 않더라도 운동을 꾸준히 하려고 노력해 보자.
3. 친구나 가족과 대화하기
스트레스를 겪을 때는 가까운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어려움을 공유하고 상담을 구하는 것은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가까운 사람들과 대화하면 스트레스를 공감받고 해소할 수 있다.
4. 취미와 여가 활동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자신의 취미나 여가 활동에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음악 감상, 미술, 독서, 정원 가꾸기 등 자신이 좋은 일을 찾아보고 활동하다 보면 스트레스를 잊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5. 부정적인 생각 하지 않기
관점을 바꾸면 받는 스트레스의 양도 같이 바꿀 수 있다. 최대한 사물을 긍정적인 관점으로 바라보고 비꼬지 않도록 한다.
부정적인 사고방식은 안 좋은 기분이 들게 하며 긍정적인 사고방식은 좋은 기분이 들게 한다. 따라서 기분이 안 좋다면 자기 생각에 집중해 보도록 한다.
스스로에게 어떤 식으로 말하고 있었는가? 자기 마음속의 부정적인 생각을 180도 돌려 긍정적으로 바꿔보자.
6. 억지웃음이라도 웃기
웃음은 만병통치약이라는 말이 있다. 사람의 몸은 억지웃음과 자연스러운 웃음을 구분하지 못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이 연구를 통해 억지로 웃어도 자연적인 웃음과 마찬가지로 호르몬이 분비되며, 엔도르핀이 솟아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엔도르핀은 스트레스를 받으며 생성되는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억제하고 분비를 막아주어 스트레스의 나쁜 영향을 줄여준다.
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때 억지로라도 웃는 것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7. 칼륨 보충하기
스트레스를 받으면 칼륨을 소진 시키는데, 칼륨이 부족하면 정신 불안정을 유발하고 다른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칼륨이 풍부한 음식 섭취로 또 다른 스트레스가 생기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 좋다.
8. 감사한 일 적기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 지속된다면, 현재 내가 살면서 감사한 일들을 노트에 적어보자.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좋다. 감사한 일들을 적다 보면 그래도 자신이 행복하고 긍정적이라는 신호를 얻게 되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
9. 껌 씹기
빠른 스트레스 해소를 위하여 껌을 씹어보자. 한 연구에 따르면 껌을 씹는 사람들은 편안함과 스트레스 완화 효과를 얻었다고 한다.
껌을 씹는 행위는 편안한 사람들과 있을 때 발생되는 뇌파를 발생시킨다고 한다.
또한 껌을 씹으면 뇌의 혈류를 촉진시켜준다고 한다.
10. 야외활동하기
햇빛은 우울증의 천연 치료제이다. 즉,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해소시켜준다는 뜻이다.
햇빛을 받을 수 없더라도 자연을 접하는 것은 스트레스를 큰 폭으로 줄여준다. 공원에서 걸어보거나 등산을 해보자. 아니면 낚시 여행을 떠나보자. 당신이 즐길 수 있는 야외활동을 해보도록 한다.
몸을 움직이면서 동시에 자연의 아름다움을 몸으로 느끼다 보면 스트레스를 잊을 수 있을 것이다.
11. 명상하기
명상 자체가 스트레스를 큰 폭으로 해소시켜준다는 사실은 이미 예전부터 과학적으로 증명됐다. 다양한 명상법이 마음을 진정시켜주고 스트레스를 가라앉혀 생각을 더 분명하고 집중되게 하도록 도와준다.
젠 명상, 티베트 명상, 초월 명상 등 자신의 종교와 관련 없는 명상을 시도해 보자.
12. 비타민C 섭취
비타민C는 스트레스로 인한 면역 기능 저하를 막아준다.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를 억제하며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비타민C는 활성산소를 억제해 주는 대표적인 황산화제다. 특히 운동 전후 꾸준히 복용하면 활성산소가 생성되는 것을 억제할 수 있다. 활성산소는 일상 스트레스 등으로도 체내에 자연스럽게 생성된다.
또 장시간 또는 힘든 운동을 하고 난 뒤 높은 수치로 발생한다. 유해 활성산소는 세포에 손상을 입히고 신체를 피로하게 하며 노화를 촉진하고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이를 예방하는 데 비타민C가 좋은 역할을 한다.

13. 충분한 수면을 취하기
수면은 인간의 기본욕구다. 곧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는 것이다. 미국 국립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재닛 크로프트 박사 연구팀에 따르면 “하루 수면시간이 6시간 이하인 그룹은 7~9시간인 그룹에 비해 관상동맥질환, 당뇨병, 뇌졸중, 비만 등과 같은 만성질환의 발생률이 높아진다"라고 밝힌 바 있다.
14. 건강한 음식 먹기
건강한 음식이 스트레스를 줄이고 건강에 도움이 무수히 많은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듣고 놀라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패스트푸드나 달기만 한 음식은 일시적으로는 미각을 자극해 좋은 기분이 들게 할 수 있으나 조금만 장기적으로 봐도 불안감을 조장하는 호르몬을 분비해 기분을 우울하고 나쁘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피하는 것이 좋다.
대신에 과일, 통곡물, 채소 등을 일일 식단에 넣어보도록 하자. 몸이 알아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호르몬을 분비하기 시작할 것이다.

바쁜 현대사회에서 스트레스를 안 받는 것은 정말 불가능한 거 같다. 위에서 소개한 스트레스 해소법 14가지를 실천해 보고, 본인에게 잘 맞는 방법을 찾아 적절하게 스트레스 해소를 하도록 하자.
또한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최대한 스트레가 없는 생활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위의 스트레스 해소법으로도 스트레스 관리가 어렵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도록 한다. 몸이 무겁고, 식욕이 없고, 잠을 설치며, 지속적인 짜증을 느끼거나 무기력하다면 병원을 찾아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