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심해지는 하지정맥류

작성일 : 2020-07-21 16:20 수정일 : 2020-07-22 09:11 작성자 : 박윤희 기자

여름철 종아리가 유독 볼록 튀어나와 사람들의 시선에 부담을 느껴  치마나 반바지 입기가 꺼려지는 사람들을 보면 우리가 말하는 하지 정맥류이다.

하지정맥류는 하지의 복재정맥과 그 분지 혈관이 비정상적으로 확장되고 신전되거나 비틀려서 피부 밖으로 돌출되어 보이는 현상을 말한다.

발명원인

사람의 다리에는 크게 심부정맥과 표피정맥이 있는데 절맥 혈관 속에는 정맥판막이라고 하는 밸브조직이 있어 피를 심장 쪽으로 일관되게 흐르게 한다. 하지정맥류는 중력의 반대 방향으로 혈액을 운반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 하지의 근육은 수축을 통해 펌프와 같은 작용을 하여 혈액 순환에 도움을 준다. 

나이가 점점 들어갈수록 정맥의 탄력이 감소하여 확장하게 되고 판막도 약해지게 되어 결과적으로 혈액의 역류가 발생하게 된다. 그 결과 정맥 내부의 압력이 올라가면서 정맥이 확장되어 정맥류가 유발되기 되는 것이다. 

증상

하지정맥류는 외관상으로 보기에 좋지 않은 문제와 함께 다양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직업상 하루 종일 서 있는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는 중상은 다리부종과 다리저림.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오는 다리통증,과 다리 열감이 그 증상이다.
특히 여성들인 경우 높은 구두를 신고 서있는 겨우는 칼로 찌르는듯한 느낌과 밤에 경련성 통증 쥐가 나는 듯한 통증을 느낀다.

위험요인

40~50대 이상에서 많이 발생한다 점점 나이가 들수록 정맥 내의 판막은 약해지고 탄력이 감소하여 확장하게 되어 판막의 기능 부전이 발생한다

구두를 장시가 신고 있는 직업인 경우처럼 남성보다는 여성에서 하지정맥류가 더 많이 발생한다. 유전인 확률도 있다 가족 중에 정맥류가 있는 경우 20~50% 정도 발생 가능성이 높다. 무더운 여름철 더운 열기로 몸의 체온이 올라가면서 우리 몸의 정맥이 확장되고 혈액의 점도가 올라가기 쉽다.

생활 속 치료

 
생활 속 자가 치료 방법으로는 운동을 하거나 과체중인 경우 체중 감소를 해야 한다. 또한 꽉 끼는 옷을 입지 않고 다리를 올리고 있거나 장시간 서 있는 경우 시간마다 쉬어주어야 한다.
무더운 여름철 외출하고 돌아오면 찬물로 다리를 씻어 혈관 확장을 예방할 필요가 있다.


 

채소 위주의 식단은 하지정맥류는 혈관질환인 만큼 육류 위주의 식단은 혈관벽에 지방이 축척되면 피의 흐름에 큰 부담이 되니 가급적 섬유소가 풍부한 곡물과 채소 위주의 식단을 꾸리는 게 좋다. 조깅과 수영 등은 다리 근육을 키울 수 있어 도움이 된다. 누워 있을 때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하여 압력을 줄이는 것도 좋다.

 

 

병원에서는 경중에 따라 압박치료, 경화제 주사, 수술적 치료 등이 이뤄지는데 치료 후에도 재발 가능성이 있기에 생활 속에서 예방을 위해 건강한 식습관이 중요하다. 예를 들면 육식보다는 채소 위주의 건강 식단 토마토는 10대 푸드이면서 콜레스테롤을 분해하는 성분이 있어 몸에 좋다.

 

비타민이 풍부한 야채와 견과류도 좋다. 요즘처럼 무더운 여름철엔 외출 수 찬물로 다리를 씻어 다리의 온도를 낮추어 주는 것도 예방에 도움이 된다.

 

 

 

 

박윤희 기자 buzz@healthcarenews.or.kr
"정확하고 빠른 전라북도 소식으로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건강한 정보를 전달드리겠습니다."
저작권ⓒ '건강한 인터넷 신문' 헬스케어뉴스(http://www.hcnews.or.kr)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하지정맥류 #하지정맥류통증 #헬스케어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