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생활밀착형 복지기동대 가동

- 13개 읍면 99명 취약계층 긴급수리, 환경정비, 안전점검 등 활동 -

작성일 : 2024-03-14 15:03 수정일 : 2024-03-14 15:57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완주군이 관내 사회취약계층의 생활불편사항 해소 및 생활밀착형 서비스 지원을 위한 ‘완주 복지기동대’를 운영한다.

14일 완주군에 따르면 복지기동대는 읍면의 기존 인적안전망을 활용해 13개 읍면 총 99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취약계층을 직접 발굴하고, 소규모 긴급수리(전등 교체, 콘센트 교체 등)와 주거환경 정비 사업(청소, 도배, 장판 등), 안전 점검(노후주택 전기, 가스 점검) 등 일상생활의 불편사항을 개선하는 활동을 펼친다.

또한, 생계유지가 어려운 저소득 위기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연계해 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사회 모두가 스스로 참여하는 완주형 지역보호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며 “이웃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재능나눔 분위기 조성과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의 확대로 위기가구 지원체계를 빈틈없이 구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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