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군내 학생 구강검진 및 불소 도포 무료 실시

작성일 : 2020-08-07 09:15 수정일 : 2020-08-07 09:41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진안중학교에서 구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진안군이 학생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하여 24개 학생에게 구강검진과 불소도포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무기한 연기되었던 구강검진이 전라북도교육청의 학교장이 학교 상황을 고려하여 건강검사를 실시 할 수 있도록 허용함에 따라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신청을 받아 사업을 전개하게 되었다.

구강검진 신청 학교는 24개교(초등12, 중등8, 고등4) 1,078명(유치원생 59명, 초·중·고등학생 1,019명)이 신청하여 8월 진안중학교를 선두로 10월 마령중학교까지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학교를 방문하여 구강검진을 실시하고 원하는 학생에 대해서는 충치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불소 바니시 도포를 무료로 실시한다.

또한 초등학생에 대해서는 구강검진 시 어금니 치아에 충치가 없을 경우 치아에 홈을 메워 충치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치아 홈 메우기를 실시할 예정이며, 중·고등학교 학생에게는 잇솔질이 제대로 되지 않아 치아에 치석이 붙어 있을 경우 보건소로 내소케 하여 스케일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어릴적 잇솔질 습관이 평생 구강 건강의 기초가 되는 아주 중요한 사항임을 아이들에게 인지시켜 노년에 이를때까지 자연치아가 20개 이상 유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 하겠다고
 말하였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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