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면에 좋은 음식

꿀잠푸드

작성일 : 2020-08-07 16:28 수정일 : 2020-08-07 17:21 작성자 : 박윤희 기자

살아가면서 수면은 우리 삶의 큰 비중을 차지하며 또 건강의 중요한 영역이기도 하다. 밤에 충분히 자지 못하면 일상생활 속 수면 부족 상태가 되어 낮 동안 졸음, 피로감, 무기력 등을 초래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고, 의욕 상실 등 삶의 질을 떨어뜨리게 된다.
잠들기 힘들다고 해서 수면 유도제 등 약물에 의존하기보다는 천연 식품을 섭취하며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게 낫다. 숙면을 위해서는 건강한 수면 습관도 중요하다. 가급적 낮잠을 피하고 일정한 시간대 잠자리에 드는 것도 숙면에 도움이 된다. 매일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고 늦은 시간에는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건강한 습관과 함께 숙면에 도움이 되는 '꿀잠 푸드"에 대하여 알아보자.

 

우유

배가 고프면 잠을 잘 이룰 수 없다 자기 전 마시는 따뜻한 우유 한 잔이 숙면을 돕는다. 
우유에 함유된 트립토판은 잠을 푹 잘 수 있게 조절해 주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을 만드는 기본 구성 물질이기에 트립토판이 함유된 우유를 먹으면 숙면에 도움이 된다. 잠들 기전 위에 부담을 주지 않을 만큼 적당량을 마시면 불면증 해소에 도움이 된다.

 

바나나

바나나 역시 우유와 마찬가지로 트립토판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잠을 잘 오게 한다. 도 칼륨과 마그네슘 함유량이 풍부해 몸의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마그네슘과 칼륨이 다량 함유되어  몸을 편안하게 해 휴식을 취하도록 돕는다.


견과류

견과류 역시 잠자리에 들기 전 아몬드 또는 견과류 한 줌을 먹어주면 숙면에 도움이 된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필수지방산과 불포화지방산 그리고 트립토판과 아미노산도 많이 들어있다. 자야 하는 시간을 알려주는 멜라토닌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견과류를 설탕에 가미된 제품은 파하는 게 좋다.

 

상추

수험생들은 상추를 먹으면 졸려서 공부에 방해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숙면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예로부터 비타민과 무기질 등의 영양을 충족하기 위해 육류와 함께 먹는 쌈 채소로 많이 활용하는 채소다. 상추의 쓴맛을 내는 락투카리움 성분은 심신을 안전시켜 스트레스와 통증, 불면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섬유질이 풍부하여 변비 해소에 효과가 있다 상추의 잎보다는 줄기 끝부분에 몰여 있어 깨끗이 씻어 섭취하면 숙면을 취할 수 있다

 

양파

우리나라 음식에서 필수 식재료인 양파는 매운맛을 내는 성분인 '알리신'성분은 항산화작용과 신경을 안정시키고 숙면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취침 전에 생양파를 섭취하거나 얇게 썬 양파를 머리맡에 두고 자면 한결 편안하게 잠을 이룰 수 있다.

박윤희 기자 buzz@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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