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보건소, 7일 솔내고등학교 학생 18명과 함께 치매극복봉사단 발대식 가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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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버디 봉사단’ 발대식 |
전주지역 청소년들이 어르신들을 위한 치매예방 활동에 앞장서기로 했다.
전주시보건소(소장 김신선)는 7일 솔내고등학교 학생 18명과 함께 치매극복봉사단인 ‘바이오버 디 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바이오버디’란 치매에 관심 있는 친구들이란 뜻으로 청소년들의 참여로 지어졌다.
함께 노력하면 치매를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확산시키기 위해 구성된 바이오버디 봉사단은 ▲치매예방 홍보활동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치매안심센터 봉사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이와 관련 전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친화적인 문화 조성을 위해 청소년수련관과 사회복지관, 학교 등으로 찾아가는 치매파트너 및 파트너 플러스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치매인식개선사업 ▲치매무료검진 ▲치매환자가족자조모임 ▲인지재활 프로그램 운영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치매환자 조호물품지원 ▲사례관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63-281-6291~5)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이 치매를 앓는 환자나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이웃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지역의 청소년들과 함께 치매 걱정 없는 전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