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이 놀라는 한국인의 특별한 문화

빨리빨리가 몰고 온 별난 일들

작성일 : 2024-03-19 23:36 수정일 : 2024-03-21 09:27 작성자 : 이용만 기자

 

 

1. 화장실에서 소변보면서 칫솔질하기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놀라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빨리빨리 습관이다.

 

2. 카드 결제 시 가게 주인이 카드 모서리로 대리 사인하기

내 카드를 다른 사람이 사인을 해도 허용을 한다. 그것도 카드 모서리로 아무렇게나 해버린다. 다른 나라에서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을 한국인들은 서슴없이 해댄다.

 

3. 자판기에 손 넣고 기다리기

자판기에서 커피를 빼어 먹을 때 자판기에 미리 손을 넣고 기다리는 것도 외국인들이 놀라는 한 가지다.

 

4. 엘리베이터 버튼 대신 눌러주기

엘리베이터에 사람이 타면 미리 타고 있던 사람이 대신 닫는 문의 버튼을 눌러준다. 엘리베이터 문이 저절로 닫힐 때까지 기다리는 사람이 거의 없다.

 

5. 컵라면 익기 전에 뚜껑 열어보기

컵라면 사용 방법에 3분이라고 쓰여 있는데 그새를 못 참아서 몇 번씩 뚜껑을 열어본다.

 

 상다리 부러질 만큼 많은 반찬은 외국인을 놀라게 한다

 

6. 불고기 익기 전에 뒤집기

불고기를 구울 때 익기 전에 몇 번씩을 뒤집는다. 조기를 구울 때도 익기 전에 뒤집어서 몸체가 부서지고 만다.

 

7. 버스 타려고 달려가기

버스가 오면 버스 타려고 달려가는 것을 보고 놀란다. 다음 버스를 기다리지 못하는 한국인의 빨리빨리 문화다.

 

8. 버스 멈추기 전에 출구로 나가 기다리기

버스는 달리고 있는데 미리 출구로 나가 기다리고 서있다. 버스 앞에 절대로 버스가 멈추기 전에 일어서지 마세요.”라고 써붙여 놓았는데 지키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9. 영화관에서 엔딩 크레디트가 오르기 전에 자리에서 일어서기

영화 끝에 나오는 글자 자막이 오르고 있는데 일어서서 영화관을 나간다.

 

10. 핸드폰 3초 안에 안 터지면 기기 바꾸기

핸드폰뿐만 아니라 컴퓨터도 즉시 터지지 않으면 바꾸어 버린다.

 

11. 외국인들은 먹지 않는 한국 식품

한국인이 먹는 식품 가운데 외국인들이 이런 것도 먹는가 하고 의아해하는 식품이 있다.

먼저 깻잎이다. 깻잎은 우리나라에서만 먹는 식품이다. 그래서 영어 단어에 깻잎은 없다. 외국에서 깻잎은 잡초다.

다음은 도토리묵이다. 외국에서는 도토리를 먹지 않는다. 더욱이나 포크로 집어지지도 않는 묵으로 끓여 먹는 곳은 한국밖에 없다.

그리고 번데기와 산낙지도 외국인들은 먹지 않는 한국인들만 먹는 식품이다.

 

 도토리묵은 한국 사람들만 먹는다

 

12. 온돌방

현관에다 신발을 벗어놓고 거실로 들어가는 것을 외국인들은 신기해 한다. 방바닥을 따뜻하게 데워서 온도를 높이는 것을 신기해한다. 덕분에 겨울에도 반팔, 반바지 차림으로 집안을 활보하는 한국인을 보고 놀란다.

 

13. 한국의 가정집 화장실

외국인들은 한국의 가정집 화장실을 보면 놀란다.

욕조나 샤워부스, 변기, 세면대가 같은 공간에 배치되어 있기 때문이다.

외국에서는 대부분 화장실과 샤워실이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풍경이 낯설게 보이는 것이다.

또한 화장실에 배수구가 있다는 점도 신기하게 생각한다. 더불어 한국의 화장실 구조가 매우 편리하고 효율적이라고 말한다.

또 하나 놀라는 일은 미국에서는 부잣집에나 있는 비데가 한국에는 집집마다 모두 있다는 것이다.

 

14. 집안의 조명등

한국의 가정에서 형광등을 통하여 직접 빛을 발하는 것을 외국인들은 이해하지 못한다. 서양의 가정집에서는 간접조명으로 하기 때문이다.

외국에서는 주방에서 식사를 준비할 때를 제외하고는 거의 직접조명을 켜지 않으며, 평상시에는 조명도가 낮은 미니 램프 한두 개 켜두는 것이 보통이다.

 

15. 정수기

한국에서는 정수기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가정용 가전제품이다.

대부분의 가정이나 사무실에는 냉수 및 온수를 제공하는 정수기가 설치되어 있다. 외국에서는 한국처럼 정수기가 별도의 장치처럼 설치되어 있지 않다.

대부분 정수기가 따로 없고 냉장고에 부착되어 있다.

 

 정수기만 따로 있는 곳은 한국이다.  

 

16. 전세

한국에 온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전세라는 말을 들으면 이해하지 못한다. 선불로 미리 내는 값인 줄 안다. 외국에는 전세라는 말이 없어서 발음 그대로 영어로 “Jeonsae”로 쓴다.

그리고 주역을 달아 일시불로 거액의 보증금을 내고 장기간 집을 빌리는 것이라고 설명을 한다.

 

17. 대학 입학을 위한 수능시험 날

외국인들은 수학능력고사 보는 날을 보면 놀란다. 기차가 기적을 울리지 않으며 심지어 비행기 이착륙을 금지 시킬 만큼 법석을 떠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우리나라만의 특별한 이벤트로 생각한다.

 

18. 상다리 부러질 것 같은 반찬들

한국의 백반집에 들리면 상다리 부러질 만큼의 반찬 가짓수에 놀란다.

 

19. 빠른 교통 체계

한국의 빠르고 신속한 교통 체계에 놀란다. 인천 공항에서부터 놀라기 시작하여 시내버스 안내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놀랄 일이 많다.

 

 빠른 교통 체계는 한국의 자랑이다

 

외국인들이 놀라는 이와 같은 일들을 우리의 특징으로 생각해야 할지, 바꾸어야 할 폐단으로 생각해야 할지 아리송하다.

 

 

 

 
이용만 기자 ym60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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