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료 엑스선 검진 및 결핵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 실시 -

대한결핵협회 전북특별자치도지부(지회장 임환, 이하 협회)는 지난 21일 ‘제14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전북자치도 및 전주시보건소와 함께 덕진노인복지관에서 결핵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3월 24일은 세계 결핵의 날이자 대한민국‘결핵예방의 날’로 결핵예방과 퇴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촉구하고자 2011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되었으며, 결핵예방주간(3.18~3.24)을 맞이하여 결핵예방 홍보활동을 추진하였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결핵발생률이 높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 엑스선 검진을 실시하였으며, ▲65세 이상 매년 결핵검진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진 등 생활 속 결핵예방이 지켜질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전개하였다.
한편 협회는 2023년부터 전북자치도와 함께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도내 결핵발생 특성을 반영한 ‘전북형 노인결핵 검진사업’을 진행 중이다. 2023년 도내 65세 이상 노인 24,26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핵검진을 통해 33명의 결핵환자를 발견(10만 명당 136명) 함으로서 전국 평균(10만 명당 70.1명)을 훨씬 웃도는 등 큰 성과를 보였다.
결핵환자 혹은 기타 호흡기 질환을 앓는 환자가 발견되면 협회 복십자의원, 보건소 등을 통해 치료받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치료 비순응 결핵환자에게는 복약 관리 서비스가 지원된다.
협회 마대열 본부장은 “결핵환자의 선제적 발견 및 예방을 통해 전북자치도가 결핵청정지역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결핵검진 및 홍보를 실시하여 신환자 발굴 및 결핵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