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식중독 예방법

작성일 : 2020-08-21 14:48 수정일 : 2020-08-21 15:27 작성자 : 박윤희 기자

여름철 식중독은 예방이 최우선이다. 얼마 전 안산의 한 유치원에서 식중독이 발생했다.
 유치원 집단 식중독 사건의 원인은 장출혈성대장균이다. 우리에게 햄버거병으로 알려진 장출혈성대장균은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합병증 중 하나로 정식 명칭은 용혈성요독증후군이다. 

 

 

의료계에 따르면 HUS는 고기를 익히지 않고 먹거나, 살균되지 않은 우유 또는 오염된 야채 등을 섭취하면 걸릴 수 있다. 걸리게 되면 증상으로는 몸이 붓거나, 혈압이 높아지기도 한다. 오심, 구토, 설사, 경련성복통, 설사 등이 나타나고 적절한 치료와 예방 조치를 하지 않으면 신장 기능이 손상되 경우에는 투석, 수혈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

 

 

안산 한 유치원에서 발생된 이번 식중독으로 병원을 찾은 재원 중  입원 중인 24명 중 15명에게서 햄버거병이 의심 증상이 발생하였고 이중 일부 원아는 투석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름철 식중독 예방법

 

식중독 예방을 하려면 여름철 식중독 장출혈성대장균은 가열하면 사라지기 때문에 감염 우려가 있는 음식은 특히 여름철에는 충분히 익혀서 섭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특히 손 씻기가 중요하다. 조리 전, 후와 화장실에 다녀온 후에는 반드시 비누, 세정제로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꼼꼼히 씻는다.

 

 

 여름철에는 기온이 높기에 생고기, 생선 달걀을 만진 후에도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 한다.손 씻는 것만으로도 감염병 발생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

인위생과 식재료는 냉장고를 의존하는 것보다 필요한 만큼만 구입한다. 채소는 흐르는 물에 충분히 씻어야 한다. 또한 염소 소독제 식초를 이용하거나 베이킹소다를 이용하여 야채 과일들을 씻는다.

 

 

육류는 75℃, 어패류는 흐르는 물에 세척한 후 충분히 가열한다. 여름철에 달걀은 날것으로 먹지 않은다.
가정에서 날음식과 조리 식품은 한 번에 섞이지 않도록 주의를 한다 각각 다른 용기에 보관하고 조리 기구는 채소, 육류, 어류 등으로 구분해서 사용한다. 도마는 습기가 있는 곳에 보관하지 않고 햇볕에 말려주면 좋다.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일상생활 속에 손을 30초 이상 씻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코로나19 예방하는 거 처럼 중요하다. 외출 시나 음식을  조리 시에도  비누나 세정제를 이용해 30초 이상 손을 충분히 씻는다. 음식은 충분히 익혀서 먹는다. 여름철에는 젓갈은 삼간다. 물을 끓여서 마신다.

박윤희 기자 buzz@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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