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장애인거주시설 시설장 온라인 인권교육 실시

- 오는 9월 8일부터 11월 4일까지 총 6차례 실시 -

작성일 : 2020-08-24 09:39 수정일 : 2020-08-24 10:11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전라북도는 오는 9월 8일부터 11월 4일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장애인거주시설 72개소의 시설장·사무국장 140여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비대면 영상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온라인 인권교육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에서 전국 장애인거주시설 종사자 대상으로 기획한 교육으로 교수, 변호사, 시민단체 인권전문가 등 6명의 강사들이 유튜브 스트리밍을 통해 실시간 소통 가능한 온라인 비대면 영상교육이다.

수강신청 및 교육자료는 각 차수별 별도 안내할 예정으로 신청방법은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홈페이지에서 1인 1차수만 신청가능하며 교육생들은 사전에 교육자료를 읽고 참가자 의견지를 제출하여야 한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외부활동 및 외부출입이 제한되고 있어 시설 내 인권교육이 시급한 상황이며 교육효과를 높이기 위해 교육자료에 대한 사전 의견 제출을 의무화하고 교육시간에 실시간 의사소통으로 교육대상자들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서기선 전라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권교육 등 각 교육사업이 위축된 상황에서 비대면 영상교육 실시로 시설장 등 관리자들의 인권의식을 높이고 시설 내 인권환경을 더욱 꼼꼼히 살피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감염병 확산 추이에 따른 단계별 교육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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