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금)에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진행 -

대한정신약물학회(회장 이광헌, 이사장 이상열)가 오는 29일(금)에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2024년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춘계학술대회 첫 심포지엄에서는 최근 많이 사용되고 있는 qEEG와 타액의 코티졸 측정, 그리고 최근 소개된 optical coherence tomography를 활용한 우울증 진단의 임상적 가치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다.
두 번째 심포지엄에서는 최근 제형이 바뀌어 출시된 약물의 소개와 함께 기존 약물과 비교한 장단점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지며 세 번째 심포지엄은 정신의학 임상의에게 궁금한 주제인 과연 인공지능, 챗봇 등이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를 대체할 수 있는지 가늠해보는 시간이 준비되어 있으며, 네 번째 심포지엄에서는 새로 출시되는 약물의 효과와 기전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특강1에서는 박영민 교수의 “Atypical antipsychotics and metabolic issues”에 대한 강의가 준비되어 있으며, 특강2는 새로운 약물 개발의 타깃이 될 수 있는 prodrug의 개념과 개발 과정 및 정신질환에서의 임상 적용에 관한 강의가 준비되어 있다.
등록은 학회 홈페이지(http://kcnp.or.kr/)에서 가능하며 대한의협 연수평점 6평점이 부여된다.
학술대회 및 연수강좌에 대한 문의는 학회 사무국 02-784-2742로 하면 된다.
한편 대한정신약물학회는 1985년에 설립했으며 정신건강의학 분야를 선도하는 연구학회로, 450여 명의 정회원이 소속돼 정기적으로 다양한 교육 및 학술 활동을 개최하고 있으며 정신의학을 대표하는 학회로서 정신 질환에 대한 생물학적 접근 및 치료를 중점 연구하는 학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