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여성에게 좋은 식품

작성일 : 2024-03-29 00:06 수정일 : 2024-03-29 14:17 작성자 : 박윤희 기자

갱년기란 노화 또는 질병에 의해 난소 기능이 쇠퇴하면서 폐경과 관련된 심리적, 신체적 변화를 겪는 시기를 말한다. 보통 42~55세가 되면 생식기관인 난소 기능이 저하되면서 여성호르몬 분비량이 급격하게 감소하게 되어 증상으로는 수면장애, 안면홍조, 야간 발한, 우울증, 피로감, 골다공증, 복부비만, 감정 변화 등 다양한 질환 등이 발생한다. 갱년기 여성에게 좋은 식품에 대해 알아보자

 

석류

 

여성 갱년기 증상은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 감소와 관련이 있으므로 에스트로겐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갱년기 증상 완화를 도울 수 있다. 여성의 과일이라 불리는 석류에는 갱년기 여성에 좋은 천연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갱년기에는 에스트로겐의 분비량이 갑자기 적어지며 현기증, 야간 발한, 홍도 등 다양한 증상이 일어나는데 석류를 섭취하면 이런한 증상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열매뿐만 아니라 껍질에도 영양소가 풍부해 껍질은 차를 만들어 마시면 갱년기 증상 완화에 더 효과적이다

 

 

통곡물

 

까칠한 통곡물은 식감은 별로지만 건강한 식생활의 필수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 등이 풍부해 질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중 현미에는 아라비노자일란이 들어 있어 포만감이 크고 혈당을 낮춘다 또한 마그네슘, 인 등의 비타민B군, 식이섬유의 함량이 높아 각종 만성질환과 암을 예방한다 조는 소화흡수율이 높으며, 다른 곡류에 비해 수용성 비타민이 풍부해 피로회복과 각종 생활습관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밭에서 나는 소고기라고 불리는 콩에 들어 있는 단백질의 양은 농작물 중에서 최고이며, 구성 아미노산의 종류도 육류에 비해 손색이 없다. 특히 콩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 '이소플라본'이 풍부하다 이소플라본은 갱년기 여성의 안명홍조, 골다공증 등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검은콩에 함유되어 있는 레시틴 성분은 혈관 내의 콜레스테롤과 지방 등을 흡착하여 체외로 배출시키는 효과가 있다.

 

 

자두

 

자두는 여름과 초 가을에 수확한다 빨간색, 보라색, 노란색 등 다양한 색상을 가지고 있다. 건자두의 경우 갱년기 완화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C가 풍부하여 감기 예방에도 좋다.

 

 

 

칡은 다년생 식물로서 겨울에도 얼어 죽지 않고 대부분의 줄기가 살아남는다. 칡은 비타민C가 풍부하여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식품이다.
무기질과 탄수화물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알칼리성 식품이다 특히 여성의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고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콩보다 높은 식물성 에스트로겐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갱년기 증상인 안면홍조, 가슴 두근거림 등의 증상에 도움을 준다.

 

 

 

 

 

박윤희 기자 buzz@healthcarenews.or.kr
"정확하고 빠른 전라북도 소식으로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건강한 정보를 전달드리겠습니다."
저작권ⓒ '건강한 인터넷 신문' 헬스케어뉴스(http://www.hcnews.or.kr)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헬스케어뉴스 #갱년기 #갱년기여성 #갱년기여성에게좋은식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