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 내 콜레스테롤 억제 성분 ‘감마오리자놀’ 함량 백미보다 6배 이상, 고혈압, 심근경색 혈관성 질환 예방 효능 뛰어나
흑미는 예로부터 장수미, 약미로 불려질 정도로 흰 쌀에 비해 단백질과 지방, 비타민, 무기질 등 다양한 영양소의 함유량이 훨씬 높아 면역 기능 강화, 노화 방지, 피부 미용 등의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의보감에는 흑미는 ‘심장과 간에 좋고 특히 신장에 좋아서 노화를 방지하고 면역력’을 높여 주는 좋은 쌀이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또한 흑미는 여러 가지 좋은 효능으로 ‘장수쌀, 보혈쌀, 보신쌀’등 여러 가지 별명을 갖고 있는데 중국에서는 역대 황제에게 진상될 정도로 귀한 식품으로 여겨졌다.

체지방 억제 효능으로 체중 감량 과 고지혈증 개선 효과
흑미에는 미네랄, 아미노산, 아연, 칼슘 등 무기질이 풍부하고 비타민B1과 B2, 베타카로틴 등 중요한 영양소가 고루 들어있다. 안토시아닌이 풍부하여 지방분해 촉진과 지방 축적 예방 효과가 뛰어나 체내 중성지방을 낮추는데 효과적이다.
고지혈증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식단이 중요하다. 이에 더해 체중감량이 요구되는데 체중 감량은 고지혈증을 완치하는 지름길이다.
흑미는 체중 감소와 혈관 건강을 한 번에 잡는 일석이조의 식품으로 고지혈증 개선에 매우 좋은 식품 중 하나다.
혈관 건강 증진으로 심혈관 질환 예방 효능
영국 노섬브리아대 연구진이 미국과 유럽, 호주에 거주하는 4세에서 41세의 남녀 60만 2000명을 대상으로 흑미 추출물인 안토시아닌과 감마오리자놀을 섭취하게 한 인체 적용 시험 결과 비만 지수와 체지방은 물론 콜레스테롤 지수가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흑미를 가장 적게 섭취한 대조군에 비해 관상동맥 심장질환 발병 위험은 2배 감소했고 심장질환 사망 위험 2배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 성장에 도움
아이들의 골격을 형성에 필요한 각종 미네랄이 풍부해 이유기 때부터 검은 쌀 이유식을 먹이면 성장에 도움이 된다. 신장과 간장을 튼튼하게 해주며 각종 알레르기 질환 예방에도 좋다.
혈당 조절 효과
흑미의 섬유질은 혈액 내 당 흡수를 늦춰주는 효과로 혈당 수치를 조절하는데 유리하고 제2형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치매 예방
혈관내 콜레스테롤을 억제하는 성분으로 알려진 ‘감마오리자놀’ 함량이 백미보다 6배 이상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콜레스테롤 억제하고 고혈압, 심근경색 혈관성 질환 예방 효능이 있다.
흑미의 외피에 풍부한 감마오리자놀 성분은 뇌의 산소 함량을 높여 주는 효능이 있어 뇌졸중과 치매 예방에 효과적이다.
항암 효능
흑미의 항산화성분 특히 안토시아닌은 특정 유형의 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노화 예방과 피부 건강 효능
흑미의 항산화 성분이 활성산소로 인한 손상을 방지하여 피부를 건강하게 하고 자유라디칼로 인한 세포 손상을 막는 효과로 노화 예방에 도움이 된다.
흑미로 밥을 지을 때 우러나온 검은 물은 안토시아닌이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에 그 물로 밥을 지어야 한다. 완성된 흑미 밥에 올리브유나 아보카도 오일을 넣어 먹으면 좋은데 이는 흑미의 안토시아닌 성분은 수용성이지만 감마오리자놀 성분은 지용성이 때문에 체내 흡수율을 최대로 올려서 먹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