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30일(화) 전주국제영화제 개막 전날 덕진예술회관에서 열려

(음악회 포스터 = 나래코리아 김생기 대표 제공)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인 나래코리아 김생기대표는 전주국제영화제를 널리 홍보하기 위하여 2011년부터 축하 음악회를 열어왔는데, 올해에도 변함없이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를 널리 알리고 참여하는 국내 외 인사들과 함께하기 위한 특별한 축하 콘서트를 연다.
올해에는 특별히 전북벤처협회(회장 이인호)와 힘을 합해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와 함께하는 축하 콘서트’를 오는 4월 30일 전주덕진예술회관에서 연다.
올해에 출연하는 출연진 중 가야금 연주자 황정의씨는 단국대 국악과를 졸업한 후 숙명여대 문화예술대학원에서 전통음악 석사학위를 받은 재원으로 무형문화재 제47호 김병호류 가야금산조 전수자로 달구벌 전국국악경연대회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전통음악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적극 노력하고 있다.
국악인 서정금씨는 현재 국립창극단 부수석으로 서울예술대학 한국음악과 겸임교수를 역임한 바 있으며, 제28회 임방울 국악제에서 대상을 수상한바 있고, 세종시 명인열전에 출연하는 등 국악을 전국민에게 널리 알리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소프라노 송난영씨는 숙명여대 성악과 졸업 후 미국에 유학 Manhattan School of Music 석사 졸업 후 충북 음악콩쿨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국내 외를 아우르며 활발한 음악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테너 류정필씨는 서울대 음대 성악과 졸업 후 이탈리아 파르마 오르페오 국제아카데미와 스페인 바르셀로나 리세우 콘서바토리에서 대학원 과정과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한 후 귀국하여 ‘불후의 명곡’과 ‘KBS 열린음악회’ 등 각종 TV와 라디오 등에 자주 출연하여 국민과 가장 친숙한 성악가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에 전주국제영화제에 특별히 출연하여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을 선사한다.
또한 반주자 김자연씨는 성신여대 대학원 반주과를 졸업한 후 프랑스 블로뉴 국립음악원 반주과 실내악 석사 졸업 후 서울대학교 성악과 반주강사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사회는 탤런트이자 영화배우인 설수진씨가 맡아 수고한다.
1부는 가야금 연주자 황정의가 영화 ‘첨밀밀’의 주제곡을 가야금 버전(편곡 이정아)으로 연주한다, 이어서 황정의가 이끌고 있는 국악창작그룹 ‘앙상블 소리로’(백설화·지선우·서지원·이아현·김강록·조수아)가 ‘실내악을 위한 양청 도드리’(조수아·정은선 편곡), ‘즐거운 락’(정은선 편곡), ‘다시 오는 봄’(조수아 편곡)을 잇따라 연주하여 청중들에게 한국의 아름다운 소리를 들려준다.
국악인 서정금씨는 황정의의 가야금 반주에 맞추어 ‘홀로 아리랑’(한돌 작사·작곡)을 판소리(황정의 편곡)로 부른다.
2부에서는 소프라노 송난영과 테너 류정필이 피아니스트 김지연과 호흡을 맞춰 영화 주제곡을 중심으로 풍성한 무대를 준비한다.
소프라노 송난영은 ‘Cinema Paradiso’(영화 ‘시네마 천국’ OST), ‘I could have danced all night’(영화 ‘마이 페어 레이디’ OST), ‘La vie en Rose’(영화 ‘장미빛 인생’ OST), 그리고 한국 가곡 ‘진달래’(이상규 시·정애련 곡)를 부른다.
테너 류정필은 ‘Love is a many splendored thing’(영화 ‘모정’ OST), ‘Padam Padam’(영화 ‘장미빛 인생’ OST), ‘Amapola’(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어메리카’ OST), 그리고 우리민요 모음곡을 부른다.
끝으로 송난영과 류정필은 함께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에 나오는 ‘축배의 노래’로 영화제 분위기를 한 껏 무르익게 달군다.
음악회를 준비한 나래코리아 김생기 대표는 예술을 사랑하는 기업인으로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스물다섯 번째 맞는 전주국제영화제가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데, 이에 발맞추어 개최하는 이번 축하 음악회에 참여하는 지명도 있는 아티스트들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하며 “한국과 세계 각국에서 전주국제영화제에 참여한 영화인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전북벤처협회 이인호 회장도 요즈음 경기가 좋지 않아 정말 기업하기 어려운 여건임에도 “벤처는 도전이다”라는 도전정신으로 기업을 경영하며, 문화활동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전북도민으로서 “전주국제영화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는데 조그마한 힘이나 보태고자 벽돌 한 장을 놓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