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영유아 및 임산부를 위한 영양 관리 프로젝트 '영양플러스' 운영

- 정읍시보건소, 영양플러스 신규 참가자 모집 -

작성일 : 2024-04-18 11:22 수정일 : 2024-04-18 12:05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정읍시가 임산부와 영유아 영양 관리, 건강증진을 위해 ‘영양플러스’ 사업을 운영한다.

정읍시보건소는 17일부터 '영양플러스' 프로젝트 신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기준은 기준중위소득 80% 미만이면서 영양 위험 요인(저신장, 저체중, 빈혈, 영양섭취 불량 등), 영양학적 요인(임신 시 비만, 임신 중 당뇨 등), 식생활 요인 중 한 가지 이상의 영양 문제를 보유해야 한다.

대상자는 6가지 식품 패키지를 최대 12개월 동안 받으며 매월 1회 영양교육이 진행된다.

지난 16일 진행된 영양교육은 ‘영유아 빈혈’을 주제로 스스로 식생활 관리능력을 향상시키는 교육이 진행됐다. 총 대상자 중 55가구 78명이 참여했으며 교육 참여가 어려운 가정에는 추후 개별적으로 가정방문하거나, 온라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임산부와 영유아에 대한 체계적인 영양교육과 식품 제공을 통해 빈혈 개선과 대상자의 영양 관리 자조능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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