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 감염관리 역할 및 체계 정립' 주제로 진행 -

전북 특별자치도 급성기병원, 요양병원 간호부서장 및 감염관리 전담자들이 모여 요양병원 감염관리 질 향상을 위한 간호부세미나를 개최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이번 세미나는 지난 29일 전주 효사랑가족요양병원(병원장 김정연)에서 진행됐으며 “요양병원 감염관리 역할 및 체계 정립”이라는 주제로 요양병원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감염관리에 대한 관심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는 효사랑가족요양병원을 비롯하여 효사랑전주요양병원(병원장 박진상), 김제 가족사랑요양병원(이사장 박진만) 간호부 및 감염관리 전담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전북대학교병원, 원광대학교병원, 예수병원의 감염관리 전담자들을 초청하여 감염관리실의 운영사례 등을 듣는 시간이 마련됐다.
서영자 효사랑가족요양병원 간호부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세미나는 ▲‘감염관리 체계와 교육시스템’이라는 주제로 가족사랑요양병원 김은희 감염관리실장의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권진하 효사랑가족요양병원 감염관리실장이 ‘감염관리실 업무 현황’ ▲박재현 효사랑전주요양병원 감염관리실장이 ‘감시체계와 보고’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진료협력체계에서 요양병원 감염관리요구도“라는 주제로 원광대병원 감염관리팀장의 발표가 진행됐으며 ▲배진숙 전북대학병원 감염관리팀장이 ‘감염관리조직과 교육 운영사례 및 제언 ▲손정아 예수병원 감염관리팀장이 ’감염감시와 지표관리 운영사례 및 제언‘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가 진행됐다.

효사랑가족요양병원 김정연 병원장은 “장기요양 환자의 비중이 높아 감염병 발생 시 집단발생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은 요양병원으로서는 급성기병원에 못지않게 감염관리실의 역할이 중요하다. 따라서 이번 세미나를 통해 감염병 대응을 위한 법적, 제도적 미비점을 보완해 나가고 의료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교육, 훈련을 강화하는 등 감염관리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어 “어려운 환경이지만 열심히 환자 케어에 최선을 다하는 간호부, 감염관리실 직원들에게 격려와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효사랑전주, 가족, 가족사랑요양병원은 감염예방관리료 1등급 기준에 부합하는 전담인력으로 감염관리실을 운영하며 하고 있으며, 작년 7월부터 감염예방 관리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