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원객 대상으로 천식에 대한 관심 및 인지도 향상 제고 -

전북대학교병원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센터장 김소리)는 5월 7일 ‘세계 천식의 날’을 맞이하여 ‘천식 바로 알기 캠페인’을 호흡기전문질환센터 1층 복도에서 진행하였다.
천식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천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기 위해 세계천식기구(GINA: Global Initiative for Asthma)에서는 매년 5월 첫째 화요일을 ‘세계 천식의 날’로 지정하여 기념하고 있다.
천식을 비롯한 알레르기질환은 미세먼지나 기후변화 등 환경적인 요인들로 인해 점점 증가 추세이기에 사회경제적 부담도 커지고 있는 현실이다.
이에 전북대병원은 세계 천식의 날을 맞이하여 만성질환임에도 당뇨나 고혈압처럼 정확히 알지 못하고, 잘 관리되지 못하고 있는 천식에 대한 관심 및 인지도 향상을 제고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였다.
천식에 대한 관심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호흡기전문질환센터 내원객들을 주요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천식 바로 알기 캠페인’은 전북대병원 내원객 및 직원 약 250여 명이 참여하였다. 천식에 대한 정보를 일상 속 생활 습관들과 연관시켜 보다 쉽게 전달하기 위한 ‘OX 퀴즈 맞추기’와 ‘추억의 뽑기’로 참여자들의 호응을 유도하였으며, 간이 폐기능 검사 및 전문 상담을 통해 천식이나 호흡기질환 관련하여 평소 궁금했던 내용들을 전문의료진과 이야기하며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전북대병원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교육 활동을 통해 전북특별자치도민들에게 올바른 알레르기질환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