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사랑전주요양병원 박진상 병원장, 효사랑가족요양병원 김정연 병원장, 원광대 공로상 수상

- 원광대학교 개교 78주년 기념식 후학 교육에 기여한 공로 인정 -

작성일 : 2024-05-16 10:30 수정일 : 2024-05-16 11:17 작성자 : 유지명 기자

 

효사랑전주요양병원 박진상 병원장, 효사랑가족요양병원 김정연 병원장이 원광대학교 개교 78주년 기념식에서 대학 발전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했다.

지난 14일 원광대학교(총장 박성태) 숭산기념관 3층 대법당에서 진행된 개교 78주년 기념식에서 박진상, 김정연 병원장은 지역사회의 환자 치료 및 봉사를 통해 참 의료인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한의과대학 장학기금 전달을 통해 후학 교육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공로상을 수상했다.

박진상, 김정연 병원장은 지난 23년에 모교인 원광대 한의과대학에 ‘효사랑 장학금’ 1억 원을 기탁하였으며 후배 한의사들에게 우수한 학습 환경과 연구력 증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

효사랑전주병원 박진상 병원장은 “동문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작은 지원을 한 것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취업 및 실습교육 지원 등 꾸준히 기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효사랑가족요양병원은 요양병원으로는 최초로 한의대생 임상실습을 진행해 한의대생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원광대 한의대생들도 지난 2023년도부터 효사랑가족요양병원에서 임상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유지명 기자 normac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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