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증후군 극복방법

작성일 : 2020-09-28 17:20 수정일 : 2020-09-29 16:17 작성자 : 박윤희 기자

추석 명절 증후군

명절 때 받는 스트레스로 정식적 또는 육체적 증상을 겪는 것을 말한다.

민족 고유의 명절이 객지에 나간 자녀들을 기다리며 오랜만에 만나 마냥 기뻐하던 시절 산업화가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자동차 보급과 교통의 편리함까지 더해진 시대를 살다 보니 고향에 일 년에 한두 번이 아닌 자주 만나다 보니 또한  스마트폰 시대에 소통이 쉽게 되다 보니 앞으로 명절에 대한 감정들도 점점 의미가 새롭게 변하는 시대를 살아가게 될 거 같다.
시대가 변해도 가정을 이루고 사는 대한민국에서는 명절을 보내면서 생기는 스트레스로 정신적, 육체적 증상을 겪는 사람들이 있다.
실제 병은 아니지만 심리적 부담감과 피로감이 더해진 증상을 우리가 흔히 명절 증후군이라 부른다.

 

여성의 경우 명절 음식 장만 및 뒷처리와 같은 가사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가 가장 큰 원인이며 남성의 경우 장거리 운전으로 인하여 피로와 장시간 차량에 탑승하면서 또 교통 체증으로 인한 긴장감과 피로가 누적되어 정신적 스트레스가 쌓인다. 

명절 증후근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손목터널증후군, 수면장애, 스트레스를 들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료를 보면 9~10월 사이에 화병이나 명절증후군으로 응급실을 찾는 사람들이 많고 척추질환이나 관절염으로 병원에 내원하는 환자가 평소보다 많다고 한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명절 증후군하면 대부분 주부들이었지만 이제는 장시간 운전하는 남편과 미혼자, 미취업사, 시어머니 등 그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명절 증후군에서 벗어나는 길은 우선 휴식이 제일이다. 틈틈이 휴식을 취하며 육제 피로를 줄여야 한다. 하루 종일 음식 하느라 쪼그리고 앉아 있는 경우 허리에 무리가 갈 수 있기에 틈틈이 간단한 체조와 스트레칭을 해주어야 한다.

 

시대가 많이 변하고 있다 그렇지만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고유의 명절은 피할 수 없다. 매번 반복되는 명절 그렇다고 피할 수 없기에 조금씩 생각을 바꾸고 배려하는 마음이 명절 증후군을 줄이는 방법이다.
가족 모두의 정신 건강을 위해서 서로 이해와 배려 그리고 자발적인 협조 의식이 중요하다. 


 

또한 생각 없이 말을 뱉는 거보다 상처되는 말을 서로 삼가는 게 좋다. 서로에 대한 따뜻한 말 한마디가 큰 위로 가 되듯 가족 구성원에게 따뜻한 위로와 함께 가사 분담도 이제는 시대가 변했기에 함께 나누며 이번 추석 명절 증후군을 극복해보자.

박윤희 기자 buzz@healthcarenews.or.kr
"정확하고 빠른 전라북도 소식으로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건강한 정보를 전달드리겠습니다."
저작권ⓒ '건강한 인터넷 신문' 헬스케어뉴스(http://www.hcnews.or.kr)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헬스케어뉴스 #명절증후군극복 #명절증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