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포진 증상과 예방법

작성일 : 2020-10-05 13:43 수정일 : 2020-10-05 14:20 작성자 : 박윤희 기자

대상포진이란 사람 몸의 신경절에 잠복상태로 있던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다시 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병

 

 

원인

 

병원체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다 보통 소아기에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에 한번 감염되면 수두를 앓고 난 후에도 바이러스가 몸속에서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데 수두바이러스는 신경을 따라 이동하여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 이 경우 체내에 바이러스가 있더라고 사람이 이를 느끼지 못하며 겉으로 드러나는 병적인 증상도 없다.

또한 신체의 면역력이 약해지면 신경절에 잠복해 있던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신경을 타고 다시 피부로 내려와 그곳에 염증을 일으킨다 심해지면 온몸으로 염증이 퍼지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을 우리는 대상포진 바이러스라고 부르기도 한다.
초기 증상으로는 발진이 발 발생하기 전에 수일간 심한 통증과 감각이상, 붉은 반점, 물집, 쇠약감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수포가 발생 후 10~14일 동안 변화하는데 고름이 차면서 탁해지다가 딱지로 변한다. 보통 2주 정도 지나면 딱지가 생기면서 증상이 좋아진다.
대상포진성 통증은 노인 환자의 약 30%에서 나타나고 통증이 심한 경우 진통제를 사용해야 한다.

주로 대상포진은 60세 이상의 고령자이거나 암환자, 함암제 필요를 받고 있는 환자와 전신적 면역기능이 떨어졌을 때 바이러스가 되살아나서 이 별에 걸리게 된다.
요즘은 젊은 층에서도 발생하고 있다. 특히 과로, 스트레스 등을 많이 받으면 이 병이 생길 수도 있다.

 

예방 방법

 

초기 3일 내지 5일 이내에 항바이러스제를 약 일주일 정도 주사 또는 복용하면 대부분 완치된다.

 

 

대상포진 환자를 접촉하였다고 전염되지는 않는다 이전에 수두를 앓았거나 혹은 어린아이나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에게는 질환을 유발시킬 수 있어 격리하는 것이 좋다.
대상포진 예방백신이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으며, 60세 이상의 성인에서 1회 접종이 추천된다.

 

박윤희 기자 buzz@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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