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보건대학교 학생들, 농촌재능나눔 언택트 봉사활동 실시

- 익산시 장점마을과 진안군 하초마을, 학동마을, 원물곡마을의 약 200여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 -

작성일 : 2020-10-08 16:13 수정일 : 2020-10-08 16:51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원광보건대학교(총장 백준흠) 전공동아리 동그라미(미용피부화장품과)와 비전옵틱스(안경광학과)의 학생들이 농촌재능나눔 언택트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농어촌공사 및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주관으로 실시된 봉사활동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익산시 장점마을과 진안군 하초마을, 학동마을, 원물곡마을의 약 200여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동영상 언택트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농촌재능나눔 봉사활동 (익산 장점마을)

 

농촌재능나눔 봉사활동 (진안 원물곡마을)


이번 봉사활동은 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반영하여 항노화 뷰티 물품(쿨샴푸, 바디스크럽제, 브러시)과 맞춤 봉사 안경이 전달되었고, 맛사지 운동법과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바디스크럽제 레시피와 사용법 등에 대한 유튜브 동영상을 제작하여 농촌주민들이 시청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봉사단원들은 코로나19로 인하여 힘든 시기이지만,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들과 서로 따뜻함을 느끼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앞으로 갖게 될 직업관 확립에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학은 지역 내 사회복지법인 및 복지기관들과 함께 전공학과와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전공직무와 실무 및 현장 능력을 강화하고, 어려운 소외계층에 대한 경제적, 정서적, 심리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고 있다.

원광보건대학교 미용피부화장품과 유현주 교수(동아리 지도교수)는 “코로나19로 사실상 봉사활동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언택트 봉사활동을 통해 도심보다 비교적 문화 혜택이 적은 농촌주민들을 위로하고자 계획했다”라며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봉사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원광보건대학교는 매년 해외 봉사활동, 전공 연계 봉사활동 등 다양한 봉사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고 있으며, 사회봉사단을 운영함으로써 자원봉사자의 봉사실적을 누적 관리하고, 실적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의 기반을 마련하는 등 교육의 사회 환원 및 나눔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정확하고 빠른 전라북도 소식으로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건강한 정보를 전달드리겠습니다."
저작권ⓒ '건강한 인터넷 신문' 헬스케어뉴스(http://www.hcnews.or.kr)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원광보건대학교 #농촌재능나눔 #대학생 #언택트 #봉사활동 #헬스케어뉴스

사회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