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보건의료원, 코로나19로 중단된 하계 경로당 노인건강 체조 교실 재개

- 10개면 18개 마을이 대상으로 22일 까지 총 13회 운영 -

작성일 : 2020-10-10 09:37 수정일 : 2020-10-10 10:27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순창군 경로당 정신건강 체조교실

 

순창군 보건의료원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운영 중단된 하계 경로당 노인건강관리사업을 재개한다. 대상마을은 지난 8월에 중단된 10개면 18개 마을이 대상이며, 오는 22일까지 총 13회 운영한다.

군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마을정자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코로나에 더 취약한 흡연자를 위한 금연교육, 신체활동 강화 물품 제공으로 지속적인 운동 환경 조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노인들의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활기찬 노인 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군은 오랜 기간 경로당 폐쇄로 인해 외로움과 소외감을 느꼈을 어르신들에게 건강 체조로 면역력을 높이고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체조 보급을 통해 신체적·정서적 건강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정영곤 보건의료원장은 “코로나19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만큼 마스크 착용 및 방역지침을 반드시 준수하여 일부 프로그램만 제한적으로 진행한다”면서 “지역주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꼼꼼히 살피면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계(650-5212, 5231)로 문의하면 된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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