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18일까지 제2회 전주 청년창업경진대회에 참여자 모집

- 문화콘텐츠, ICT 기술, 게임 분야 창업자 모집, 5명 선발해 총 5000만원의 상금 시상 -

작성일 : 2020-10-10 08:48 수정일 : 2020-10-10 09:35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전주시가 청년창업 거점공간인 오렌지플래닛 전주센터에서 성공창업의 꿈을 키워갈 유망 청년창업가 발굴에 나섰다.

시와 (재)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는 오는 18일까지 ‘제2회 전주 청년창업경진대회’에 참가할 유망 청년창업가를 모집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청년창업경진대회는 열정적이고 도전적인 유망 청년창업가를 발굴해 민간의 우수한 청년창업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유니콘 기업(단기간에 기업 가치가 10억 달러 이상에 이르는 신생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전주시 문화콘텐츠, ICT 기술, 게임 분야 만 18~39세 청년창업자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시는 창업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서류심사와 인터뷰심사, PT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20일 전북대학교 진수당에서 총 5팀을 시상할 계획이다. 각 팀에는 ▲대상(1팀) 1500만원 ▲최우수상(2팀) 1000만원 ▲우수상(2팀) 750만원의 시상금과 전주시장상이 수여되고, 창업공간인 ‘오렌지플래닛 전주센터’에 입주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입주자에게는 ▲멘토링 ▲월간면담 ▲개발환경 ▲리뷰데이 ▲네트워킹 ▲자금조달 ▲경영지원 등의 성장 및 민간투자 유치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참여 방법은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공식 홈페이지(orangefram.smilegate.com)에서 내려받은 참가신청서와 팀(회사) 소개서, 사업기획 또는 개발 기획서 등 제출서류를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1월 (재)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와 민간 우수 청년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해 혁신 청년창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오렌지플래닛 전주센터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 스타트업 기업을 위해 단계별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해왔다.

전주시 신성장경제국 관계자는 “이번 전주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전주만의 콘텐츠를 활용한 사업아이템을 가진 유망 청년창업가를 발굴할 것”이라며 “발굴된 청년창업가들에게 다양한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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