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전국 최초 감마나이프 수술 장비 Esprit 모델로 환자 치료 시작

- 비고정방식 도입으로 무혈 뇌수술 환자 편의 증대 및 맞춤형 치료 가능 -

작성일 : 2024-05-31 14:28 수정일 : 2024-05-31 15:29 작성자 : 전준호 기자

 

전북대학교병원이 전국 최초로 감마나이프 최신 모델인 Esprit(에스프릿)을 도입하여 환자 치료를 시작했다.

전북대병원은 지난 2006년 5월 무혈뇌수술장비인 감마나이프수술장비를 도입하여 뇌종양, 뇌혈관기형 및 삼차신경통 환자를 개두술 없이 치료하였으며 2014년 Perfexion 장비로 업그레이드 후 2024년 4월 전국 최초로 가장 최신 모델인 Esprit 모델을 도입하여 환자에게 맞춤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Esprit은 모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업그레이드된 가장 최신형의 감마나이프 장비로 ▲평균 0.1mm 이내 정확도 ▲안면마스크를 이용한 비고정방식 추가로 환자 편의 증대 ▲최신화 수술 계획 프로그램 내장 ▲최적의 방사선량 측정으로 수술시간 최소화 ▲적응증 확대 및 고령, 고위험 환자 시술 가능 등의 장점이 있다.

특히 기존의 Perfexion 장비는 병변을 정확하게 조준하여 치료하기 위해 틀을 고정하고 사진 촬영 후 치료를 시행하였으나 Esprit 모델 도입 후에는 종양의 종류, 부피, 개수 및 환자의 협조도에 따라 틀을 고정하여 치료하는 방법과 틀 고정 없이 마스크와 콘빔씨티(CBCT)를 사용하여 치료하는 방법 중 환자에게 더 편안한 방법을 선택하여 치료를 할 수 있어 환자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유희철 병원장은 “고도의 정밀함과 정확도를 인정받은 최신 장비 에스프릿 도입을 통해 무혈 뇌수술이 필요한 환자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에게 안전하고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최첨단 장비 도입과 환자 중심 정밀한 수술시스템 정착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전준호 기자 nuzzle1229@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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