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봉 완주군 의원 5분 발언
완주군의회 15일 제255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윤수봉의원(삼례, 이서)은 "20212~2022 완주 방문의 해"를 맞아 완주 문화 관광의 역사를 쓰는 시작점이 되기를"이라는 내용의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날 윤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시대에 방문의 해 추진이 숙제이고 부담이지만, 거리두기라는 제약에서 새로운 관광 트렌드를 탄생시킬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발언했다.
또한 윤 의원은 "완주 방문의 해 개최를 계기로 완주 내부를 좀 더 살피고 가꾸는 시기로 삼아, 완주만의 정체성을 찾는 과정이 필요하다"라며 완주 방문의 해가 "특성 부서나 완주군 집행부 주도가 아닌 완주 주민이 함께 주도해 나가는 분위기가 중요한 만큼 완주군민들과 수시로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해 달라"라고 주문했다.
윤 의원은 "완주가 가진 대표적인 관광자원인 모악산, 경각산 저수지, 동상 대아저수지, 만경강 등 훌륭한 자연환경과 역사 문화 스토리를 부각시켜 완주의 대표적인 관광 자원을 집중 육성해야 하며, 문화예술의 본거지인 삼례와 모악산, 경각산, 술테마 박물관이 있는 구이 관광테마 단지 육성 기반을 갖추었다"라고 언급했다.

윤 의원은 "집행부에 두 달 앞으로 다가온 "2021~2022 완주 방문의 해" 준비에 많은 사람들이 완주를 찾아와 다시 찾고 싶은 완주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