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수두 예방을 위한 위생수칙 준수 당부

- 손 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등 개인 위생수칙 준수 및 격리 권고 -

작성일 : 2024-06-04 14:18 수정일 : 2024-06-04 15:16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익산시가 수두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지역 내 수두 환자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고, 이 가운데 90%는 15세 미만 영·유아·청소년에서 발생하고 있다.

수두 환자의 수포액과 직접 접촉하거나 기침·수포에서 공기 중으로 나온 바이러스에 노출됐을 때 감염된다.

감염되면 ▲열이 나고 피로감을 느끼는 '전구기' ▲반점과 수포가 머리에서 사지로 진행되는 '발진기' ▲모든 병변에 딱지가 생기는 '회복기'를 거친다.

익산시는 예방을 위해 손 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고 수두 감염 시 모든 수포에 딱지가 생길 때까지 격리할 것을 권고했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수두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위생수칙 준수와 영·유아 예방접종이 중요하다"라며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증상이 있는 동안 격리 등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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