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교도소세트장에서 진행하는 "이상한 감빵생활 시즌2"운영

- 오는 5일부터 '이상한 감빵생활 시즌2' 사전예약 접수 -

작성일 : 2024-06-04 15:07 수정일 : 2024-06-04 15:59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익산시 교도소세트장에서 진행하는 1박 2일 이색캠핑이 지난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올해 다시 찾아왔다.

시는 오는 22~23일 교도소세트장에서 진행하는 '이상한 감빵생활 시즌 2 미니멀캠핑 IN 이상한교도소' 사전접수를 오는 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미니멀캠핑 행사는 이상한교도소라는 이름답게 DJ와 함께하는 이상한 가족클럽, 가족장기자랑, 가족 명랑운동회 등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교도소세트장이 문을 닫는 18시 이후에 캠핑 참여자들만 남아 이뤄지는 캠프파이어 등은 관광지에서 쉽게 경험해 보지 못한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사전접수는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구글폼(forms.gle/CdpnMXoXKJcqYzs99)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지역 대표 관광지인 교도소세트장에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다시 놀러 오고 싶은 도시 익산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익산의 교도소세트장은 영화와 드라마, 뮤직비디오 등의 촬영지로도 활용되고 있으며, 지난해 16만 5천여 명이 다녀간 인기 관광지이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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