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5일 전주동물원 일대에서 ‘제79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 개최

- 구강검진 및 홍보관 운영으로 구강건강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 높여 -

작성일 : 2024-06-05 16:48 수정일 : 2024-06-05 17:31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전주시가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구강검진 등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전주시보건소는 5일 전주동물원에서 ‘우리 건강, 이 행복에서부터’라는 슬로건으로 ‘제79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은 영구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어린이의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영구치의 ‘구’자를 따와 6월 9일로 정해졌다.

이날 행사에는 전주시 치과의사회, 기전대·비전대 치위생과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구강건강 생활 실천 인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구강검진 및 불소도포 ▲게임존(우당탕탕 충치세균 잡기, 충치타파! 딱지치기) ▲체험존(캐리커쳐, 구강 썬캡·열쇠고리·팔찌 만들기 등) ▲풍선아트·즉석 네컷 포토존 ▲어린이와 성인을 위한 구강교육 등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구강건강에 대한 홍보 외에도 절주 및 비만 관리, 금연, 재활, 치매예방 등 다양한 건강보건사업에 대한 홍보도 함께 이뤄졌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모든 시민이 구강건강의 중요성과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정확하고 빠른 전라북도 소식으로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건강한 정보를 전달드리겠습니다."
저작권ⓒ '건강한 인터넷 신문' 헬스케어뉴스(http://www.hcnews.or.kr)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전주시 #전주동물원 #구강보건의날 #구강검진 #구강건강 #헬스케어뉴스

의료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