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의 우수성 '제 2회 세계 문자올림픽" 금메달 획득

작성일 : 2020-10-26 09:49 수정일 : 2020-10-26 10:29 작성자 : 박윤희 기자

세계문자학회에 따르면 지난 10월 1일부터 4일까지 태국 방콕 엠베서더 호텔에서 제2회 세계문자 올림픽대회가 열렸다. 
이번 세계 문자 올림픽 대회는 세계 27개국 문자(한국, 영어, 러시아, 독일, 폴란드 우크라이나, 베트남, 터키, 셀비아, 불가리아, 아이슬란드, 에티오피아, 몰디브, 우간다, 포르투갈, 그리스, 스페인, 남아공, 인도,( 울드, 말라야람, 구자라티, 푼자비, 말라시, 오리아, 벵갈리, 캐나다)가 경합을 벌였다.
심사에는 미국, 인도, 수단, 스리랑카, 태국, 포르투갈 등 6개국이 참여했다.

각 나라의 학자들은 이번 대회에서 30여 분씩 자국의 고유문자 우수성을 발표하였다.

세계 문자 올림픽의 심사 기준은 다음과 같다.

▲문자의 기원
▲문자의 구조와 유형
▲글자의 수 
▲글자의 결합능력
▲문자의 독립성 및 독자성
▲문자의 실용성
▲문자의 응용 개발성 등을 기초로 평가됐다.

세계문자올림픽은 가장 쓰기 쉽고 가장 배우기 쉽고, 가장 풍부하고 다양한 소리를 표현할 수 있는 문자을 찾아내기 위한 취지로 열린다고 하였다.

2009년 16개국이 경쟁한 제1회 세계문자올림픽에 이어 또다시 제2회 세계문자대회에서도 1위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한글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이번 세계 문자올림픽에서 1위는 한국의 소리문자 2위는 인도의 텔루구 문자, 3위는 영어 알파벳이 차지했다.

이번 세계 문자 올림픽대회 마지 막날 참가한 각국의 학자들은 '방콕선언문'을 발표하고 자국 대학에 한국어 전문학과와 한국어 단기반 등을 설치하는 등 한글 보급에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고 한다.
또한 이날 채택된 방콕 선언문은 인구 100만명 이상인 국가들과 유네스코에 전달될 계획이라고 한다.

566돌 한글날
제1회 세계 문자대회에 이어 제2회 세계 문자올릭픽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전 세계만방에 우리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게 되었다

박윤희 기자 buzz@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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