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여름철 건강 관리 수칙

올여름을 건강하게 지내기 위한 수칙

작성일 : 2024-06-14 06:51 수정일 : 2024-06-14 09:30 작성자 : 이용만 기자

 

 

 

무더운 여름철이 시작되었다.

올여름은 다른 해보다 더위가 빨리 찾아왔다. 벌써부터 폭염주의보가 발령되고 있다. 무더운 여름이 예상된다. 

흔히 여름철에는 건강을 해치기 쉬운 일들이 많이 발생한다. 심지어는 죽기까지 한다. 올여름도 여름철 건강 수칙을 잘 지켜 건강한 여름을 보내자.

 

올여름을 잘 보내려면 자기에게 맞는 건강 수칙을 만들어 지켜야 한다. 내가 만든 건강 수칙은 이렇다.

 

내가 만든 여름철 건강 관리 수칙

 

1. 평소의 규칙적인 생활을 그대로 유지한다

여름철이라고 지금까지 해오던 일을 바꾸어 하는 것은 건강에 도움이 안 된다. 지금까지 해오던 생활 규칙을 그대로 지켜 나간다.

맨손채조도 그대로 하고 하루 1만 보 걷기도 그대로 계속한다. 여름철에도 숲속으로 들어가면 시원하게 걸을 수 있다.

 

 평소의 생활습관을 그대로 행하는 것이 여름철 건강 수칙의 첫 번째다. 

 

2. 급격한 온도 변화에 주의

급격한 온도 변화는 몸의 대사를 혼란하게 한다. 밖에서 땀을 뻘뻘 흘리고 에어콘이 작동하는 실내에 들어와 찬물을 벌컥벌컥 마시는 일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 이것은 심장마비와 뇌졸중의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다.

여름철이라 하여 찬 것을 많이 먹으면 안 된다. 아이스크림을 먹더라도 입안에 오래 머무르게 하여 찬 것이 위에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

 

3. 물은 조금씩 자주 마시기

우리의 몸은 70% 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혈액의 90% 이상이 물로 구성되어 있다. 물은 우리 몸을 유지하는데 필수요소다.

세계보건기구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하루 물 섭취 적정량은 1.5L~2L라 한다. 찬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마신다. 이온 음료나 과일 주스보다 생수가 좋다. 물을 마실 때는 한꺼번에 많이 마시지 말고 조금씩 자주 마신다.

덥다고 한 번에 500밀리 이상 마시면 오히려 몸에 해롭다.  

 

4. 가볍고 균형 있는 식사

음식은 있는 반찬 다 내다 놓고 고르게 먹어야 한다. 특히 찬물에 밥 말아 먹는 일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 끼니를 걸러서도 안 된다. 여름철에는 배부르게 먹는 것보다 여름에 나는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중심으로 균형 있는 식사를 해야 한다. 여름철에 기름기가 많은 음식이나 찬 것을 많이 먹으면 오히려 건강에 해롭다.

 

 여름철에는 기름진 것보다 야채와 과일이 좋은 음식이다  

 

5. 식중독 예방 철저

기온이 상승하는 여름철에는 모든 음식이나 식재료 등이 상하거나 부패하기 쉬워 설사나 복통을 일으키는 식중독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육류나 어류 등은 반드시 익혀 먹어야 여름철에 유발하기 쉬운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6. 낮잠

여름철엔 땀도 많이 나고 불쾌지수도 높아 스트레스가 쌓이기 쉬운데 이렇게 쌓인 스트레스 등은 수면을 통하여 해소해 주어야 한다. 그래서 낮잠을 잘 수 있으면 낮잠을 자는 것이 좋다. 그러나 너무 오래 자면 안 된다. 20~30분 정도가 알맞다.

 

 잠깐 동안의 낮잠은 보약이다

 

7. 무리한 운동 삼가

날씨가 더운 여름철에는 힘든 운동은 삼가야 한다. 힘든 운동은 에너지가 더 많이 소모되는 관계로 피로가 많이 쌓이게 되므로 운동을 무리하게 해서는 안 된다. 탈진하기 쉽고 일사병도 염려되니 가벼운 실내운동으로 건강을 유지해야 한다.

운동을 할 때는 여름이므로 통풍이 잘되고 열과 땀을 잘 흡수하고 배출하는 기능성 운동복을 입는 것이 좋다.

 

8. 손 자주 씻기

여름철은 온도와 습도가 높아 각종 세균이 번식하기가 쉽고 전염성이 높아 개인위생을 잘 지켜야 한다. 모든 병은 손으로부터 시작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손 씻기를 자주 한다. 틈만 나면 손을 씻는다.

 

9. 집안 환기 잘 시키기

여름을 시원하게 나려면 창문을 닫고 에어컨을 켜는 것보다 창을 열어놓고 선풍기 바람을 쐬는 것이 낫다. 그보다 더 좋은 것은 부채로 활활 부치는 것이다. 

 

여름철 건강 수칙이라 하여 거창하게 세우는 것은 지키지 못하는 원인이 된다. 평소의 건강 생활을 유지해 나가되 여름철 특유의 상황을 고려하는 것이다. 올여름도 건강 수칙을 잘 지켜 좋은 여름으로 남게 하자.

 

 
이용만 기자 ym60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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