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저소득층을 위한 그린 리모델링 사업 추진

- 가구당 500만 원 이내 주거 안정과 에너지 효율화 사업에 중점 -

작성일 : 2024-06-17 15:19 수정일 : 2024-06-17 16:12 작성자 : 문성일 기자

 

남원시가 사회적 주거 약자인 저소득계층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저소득층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시행한다.

‘저소득층 그린 리모델링’ 사업은 저소득계층의 주거생활 안정에 직접적인 수혜가 되도록 하여 소득 계층 간의 양극화를 해소하고 삶의 질 향상에 목적이 있다.

사업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의 노후불량주택으로 보수가 시급한 주택부터 실시하게 되며, 최근 3년 이내 집수리사업 지원 이력이 없어야 한다.

올해에는 39가구 총 195백만 원을 확보해 가구당 500만 원 범위에서 지붕벽체의 구조보강, 보일러 수리, 도배장판, 전기가스시설 등 주거 안정과 에너지 효율화 사업에 중점을 두고 추진중에 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대상자가 선정되어 사업을 진행중에 있으며, 사업의 중도 포기자로 인한 물량이 있을 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안정적인 주거 공간 마련 및 삶의 질 개선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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